<전제 조건>

- 티아마트, 콜로서스, 리바이어선, 유그드라실을 격파해서 전 드랍을 기록한다. 또한 노멀, 하드 양쪽을 격파한다.

- 토끼와 트레져 헌터는 사용하지 않는다.

<검증 패턴>

① 기공단 버프

② 기공단 버프, 올리버

③ 기공단 버프, 엣셀

④ 기공단 버프, 엣셀, 올리버

<보충>

- 상승률은 ①에 대해서 아이템 드롭률이 얼마만큼 올랐는가를 의미한다.

- ①이 드롭수 0+② 이후에 드롭수 1이상의 경우 10000%로 취급한다.

- 상승률이 줄었다는 것은 빨간 글씨로 표기한다.

- ~상자 취급은 아이템이 일반적으로 드롭 되었을 경우에 무슨 상자인지를 의미한다. 예를들어 하위 보주는 통상 드랍에서 나무상자에서 나오므로, 빨상에서 나와도 나무 상자 취급이라고 생각된다.  

<올리버의 드랍률에 대한 고찰>

우선 상자의 드랍수 입니다만. 0.47%밖에 늘어나지 않았으며 800전에서는 변화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행회수의 문제인지 정말로 약간의 문제가 있는 것인지 판단이 어렵군요.

다음으로 내용을 보도록 할까요. 빨상외에 말하자면 금상자가 18.92% 늘어났습니다. 

한편 빨상을 보자면 나무 상자에서도 나오는 템이 18.1%나 늘었습니다. 반면, 은상. 금상에서 취급 하는 아이템은 상대적으로 내려갔습니다.

MVP, 자발적으로 금상자 아이템 빨상 온리 아이템을 노릴 경우는 오히려 마이너스군요.

종합적으로 생각했을 경우 나무상자에서 나오는 아이템이 7.28%나 늘어났습니다. 금상자가 나오기 쉽게 보입니다만 나무상자에서 나오는 아이템도 쉽게 나오므로 뭐라 말할 수 없는 기분이네요.

<엣셀의 드랍률에 대한 고찰>

우선 상자의 드랍률 입니다만 2.31% 올라갔습니다. 800전정도에서 이정도 올라갔다는 것은 그럭저럭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으로 내용을 봅시다. 빨상을 제외하고 보면 금상자가 51.35%나 늘었습니다. 이것은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네요. 금상자를 목표로 한다면 엣셀은 필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편 빨상을 보자면 나무상자에서도 나오는 아이템이 5.17%, 빨상 온리 아이템이 4.33% 업했습니다. 반면 은상 취급 아이템, 금상자 취급 아이템은 당연히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금상자 같은 것은 올리버의 때 보다도 떨어지므로 빨상에서 금상자에서 나오는 아이템은 미묘하군요. 단 빨상 온리 아이템을 노릴 때에는 효과를 기대할만 합니다.

종합적으로 생가해봤을 때 나무상자 취급 아이템이 2.31%나 줄어듭니다. 그 만큼 은상자, 빨상 온리 아이템이 늘어납니다. 엣셀이 있다면 없을 때보다도 명백하게 아이엠을 드롭한다고 말 할수 있겠습니다.

<올리버와 엣셀을 같이 썼을 경우에 대한 고찰>

그러면 올리버와 엣셀을 조합해봅시다. 어떻게 보면 결과가 예측되기에 굉장히 기분 나쁘군요.

우선은 상자 자체의 드랍수입니다만 2.49%가 늘었습니다. 올리버와 엣셀의 효과는 가산 된다고 생각됩니다.

다음으로 내용물을 볼까요. 빨상이외에서 말하면 금상자가 37.84% 늘어납니다. …어라? 엣셀만 있으면 51.35% 증가했었으니 엣셀만 있었을 때에 비해 줄어들었다? 

아, 빨상을 봐볼까요…어디 나무상자에서 나오는 아이템이 2.59% 빨상 온리 아이템이 5.11% 증가했네요. 엣셀만 있을때에 비해서는 개선 되었으니 올리버의 효과 겠죠? 그렇겠죠?

종합적으로 생각해보자면 나무상자 취급이 3.73% 빨상 취급이 5.11% 늘어났습니다. 한편,금상자를 생각해보자면 4.5%프로나 줄었으며, 엣셀만 있었을 때 보다도 악화됩니다.

<결론>

-올리버, 엣셀의 아이템 드롭률 업은 빨상에도 영향을 끼친다

-올리버는 금상자를 20%로 떨어트려주지만 빨상은 20%의 확률로 쓰레기가 된다

-엣셀은 50%로 금상자를 떨어트려 주게되고 빨상 온리 아이템도 다소 떨어지게 된다.

-엣셀이 있다면 올리버는 불필요 하다

오히려 서로의 간섭을 봤을 때 올리버가 방해를 하는 것으로 보아 장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http://neta20000.net/archives/2016/05/28/132110.php

번역만 하였으므로 저에게 따져도 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