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좆소 주제에 나름 세계관도 만들고 컨셉도 나쁘지 않음. 뮤비도 중간중간 특유의 싼티가 나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좆소 치고 괜찮음. 

      다만 비주얼이 너무 처참.. 크게 구멍은 없는데 그냥 평균 와꾸가 ㅎㅌㅊ 최근 K-뷰티와 성형으로 전체적으로 비주얼이 대폭 업그래이드된 걸그룹판에서

      이따위 비주얼로 승부를 볼려고 한 미스틱 관계자들이 참으로 한심. 역시나 많은 기대에도 불구하고 초동 1만도 못 파는 좆망 테크를 타더라. 긴급히 수연이

      넣는다던데 수연이 와꾸로 뭐 해볼만한 비주얼도 아니고. 차라리 사쿠라이 미우 같은 애라도 잡아서 집어 넣던가. 

케플러-데뷔 멤버 보고 좆망을 예측했지만 최근 애들 와꾸 보고 경악. 턱채현이는 탱탱한 아이린으로 변신하고 소정이는 여신으로 변신중 고블린 같던 마시로는 예서와

         크로스오버하면서 몬스터에서 요정으로 환골탈태. 그 휴동 마저도 비율로 어필하니 괜찮아 보이기 시작. 우와 정말 할말을 잃었다. 

         다시한번 대형의 신기에 가까운 화장술에 경탄함. 솔직히 외퀴들한데만 존나게 어필하는 럭키 드림캐쳐가 될줄알았는데 곡만 좋으면 국내에서도 엄청 흥할 거 

         같음. 씨발 그저 CJ가 갓이다. 

아이브-전체 영상 보고 룸이후 최강의 비주얼 그룹이 탄생할거라 기대했지만 멤버 하나하나 공개 되면서 실망강미 좀 생김. 이서 하고 리즈가 기대치에 좀 못 미침

         그래도 아직까지는 전체적인 비주얼 평균은 최근 데뷔한 그룹 중에 가장 낫다. 카카오가 작정하고 돈 들인 티가 나서 기대중. 

JYPN-박진영이 돌았어요. 설윤하고 두세명 정도 빼면 비주얼도 몸매도 다 별로. 제왑이 애들 와꾸가 구릴 지언정 그래도 몸매와 비율은 신경을 많이 썼는데 이번에는

        그것도 아님. 릴리에서 가히 절정을 이룸. 함바갑과 고릴라의 등장에 할말을 잃었다. 슴처럼 애들 와꾸가 영 아니다 싶으면 성형으로 대거 갈아엎던가. 

        니쥬가 뜨는 거 보면서 빻티쉬에 맛들였나. 대신에 제왑애들이 항상 약점이었던 보컬이 대폭 강화된게 보이긴 하더라. 

        그래도 대형이라 외퀴들 붙는거 보고 할말이 없다. 곡빨에 대형 푸쉬 더해지면 뜨긴할건데 절대 대박은 못 칠거라 장담한다. 최대치가 초동 15만 따리에서 놀거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