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자체가 미국서는 너드문화고 동남아문화임 

미국사는 동남아 애들이 동양인으로서 내세울게 없고 열등감이 심해서 

빨만한 주류문화가 없음 

그러다, 한국의 극성 빠순이 문화가 유학생들을 통해서 동남아애들한테 들어가서 

조금씩 퍼지던것이 현재에 이르른것 

KPOP이란 자제도 웃긴게 원래 한국고유의 음악이란거 내세울것도 없었고 

걍 창이라던가 이런 씹스런짓거리만 하다가 

한일합방시기에 일본의 엔까가 유행한것이 조금씩 발전했다. 그러다,  

625 남침전쟁으로 미군이 들어오면서 미국의 팝이 미군부대를 중심으로 퍼지면서 

미일짭봉 음악이 발라드를 중심으로  60,70,80년대 가요로 정착하기 시작함.

대부분 미국의 음악장르들을 가져온것이 많고 일부 유럽음악들도 가져다씀.

그러다, 80년대 이후 경제적으로 살만하니깐 

본격적으로 외국음악을 표절하기 시작함.. 당시, 통신과 교통이 발달하지 않은관계로 

문화자체가 들어거나 유행하려면 몇개월 씩 걸리던 시기라 저작권개념도 없었던 한국에서

마구잡이로 일본,미국,유럽꺼 막 표절질하면서 춤도 베낌... 

남의나라 음악 도둑질하면서 돈좀 만지니깐, 이제 본격적으로 기업화하기로 마음먹음 

이전까지는 싱어송라이터가 상당했는데, 90년대 부터는 음악성은 개나줘버리고 

정신병자들 데려다가 춤가르치고 노래부를줄 알면 기계로 보정해서 아이돌이란 근본없는 개념을 가미시킴 

여전히, 미국의 유행음악들의 장르들을 짬뽕하고 일본 유럽 음악들에서 음을 따와 편곡하고 

걸리는거 하나 있으면 대박처서 돈벌고 재탕 삼탕 치기함. 표절걸리면 빠져나갈려고 요리조리 피하다가

흐지부지 되길 기다림;; 랩이니 쏘울이니 레게니 캔디팝 ... 등등 죄다 외국서 들여와 짬뽕시켜서 걸리기만 바라는 

한탕주의가 판을 침.. 

2000년대 2010년 그런짓거리가 나아지기는 커녕 더 표절하고 짬봉해서 지금까지 온것이 KPOP의 역사임 

대부분의 시스템은 미국의 음악시장을 카피한것이고 일부는 외국에 것을 많이 들여온것임;; 여기에 더해 

열등감이 심해서 미국서 공연하는 가수가 있거나 음악이 한번 들리면, 기자새끼들 국뽕코인 타겠다고 

과장해서 뭔 미국음악시장 점령했다. 팬들이 구름같이 몰렸다. 개소리 삑삑해대던게 아직도 그러고 있음 

두유노우 싸이, 두유노우 김치 이지랄한던 열등감 덩어리 한국기자새끼들의 거짓선동에 국뽕 처마시면서 kpop ㅇㅈㄹ하는게 

지금의 한국 아이돌계의 자화상이고... 

곡이나 포펌이 좋아서 빠냐? 예쁘고 친근하고 나중엔 의리로 빠는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