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퀴들이야 뭘 해도 좋아 하겠지만 광고주들은 오타쿠 십덕 보다 대중적 이미지를 중시 하거든 

근데 워뇨는 물론 인지도도 있고 십덕도 많지만 문제는 부정평가가 그 보다 더 큰 영향으로 높아

이건 진짜 진지하게 고민해야 될 문제지 억까로 취급해선 안 되는 거 

인기가 있으면 당연히 안티도 생기게 마련이지만 비율이 팬8~9할에 안티 1~2할 이런 정도면

광고주는 신경 안 쓰거든 근데 만약에 팬 보다 안티가 더 많다? 그리고 TV 나오면 채널 돌아간다?

이러면 점점 업계에서 밀려 나는 거임

대중들이 대체로 장원영을 싫어 하는 포인트는 너무 예쁘게 보이는 것만 집착 하고 카메라를

너무 의식하면서 행동한다는 거. 딸기 먹을때 그 장면도 사실 머중이들이 보면 왜저래? 라는 말이

나올 수 있는 너무 인위적인 행동이거든 그리고 인사 같은 거 할때도 사람을 가리는 거 같은 태도나 

갸륵 표정이 머중이들을 버겁게 만들어 

이건 진짜 새겨 들어야 됨. 억까로 취급하면 장원영은 딱 오타쿠 십덕용 거기까지가 끝인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