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봐왔던 걸그룹의 전형적인 형식을 파괴하고 마치 한편의 영화처럼 촬영한 것과

서사에 얽메이지 않으면서 정체성을 잘 표현했고 그룹의 방향성을 잘 보여준 예라 할 수 있음.

기존 걸그룹의 청순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클로즈업시켜 말초적인 시각적 만족을 주는 형식에 익숙한 사람들에겐

똥망작이라 말하겠지만 그동안 지겹도록 보아온 제작방법을 버린것은 신의 한수라 생각되며 수작이라고 평가됨.

지금 트위터나 유튭 조회수 등 반응을 보면 99% 긍정적이고 외퀴들의 반응은 폭발적,

심지어 블랙핑크 카피캣이라 말 할 정도로 제2의 블랙핑크다 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곳 망무새들만 망작이라고 떠들고 있음.

내가 지겹도록 말한 일뽕버튼, 세카이가 사쿠라 입에서 나왔다는 사실...

강력한 일뽕의 힘으로 일본시장 빈집털이가 가능, 추후 북미권 진출에 더욱 유리해짐.

트레일러 영상의 BGM퀄리티만 조금 더 향상 된다면 제2의 휘파람 반응이 올 것으로 확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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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 중 일부멤버의 보컬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으나 댄스는 현존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가람의 표현력과 비주얼이 포텐을 터트릴 것으로 확신하며 블핑, 에스파를 제외한 다른 그룹과는 비교 대상이 안되기에

이제부터 이 두 그룹외 일절 언급 안 할 계획임 (한마디로 3그룹외 나머지는 다 미만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