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즌 블핑 컴백하면서 2년만에 휴면해제한 사람인데,,

지난 7년동안 입덕하려고 간본 걸그룹이 한트럭인데,, 다 실패햇고

운좋게도 지난 석달동안 엣, 릇에 차례대로 입덕 성공함. ㅇㅇ

그니까 에핑, 블핑, 엣, 릇 이렇게 빨고 있음. 요즘은 에핑에 대한 관심은 거의 사라진 상태임.

근데 석달전부터 압은 정상적인 걸그룹으로 안보였음,,  밑에 지지대가 없고   붕떠있는 느낌?

얘들이 수록곡도 없이 활동하는 애들이라는건 최근에 알게 된건데, 그런거 집어치우고 걍 정상적으로 안보엿음.

지금 머ㅜ 여러가지 좃같은 내용의 기사들이 터지고 있긴한데,

석달전에 압이 잘나갈때도 그렇게 보엿음.

그래서 걍 얘들은 한철 반짝하고 사라질 애들이구나 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음.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 생각보다 더 빨리 추락하는걸 보니 내가 걸그룹 보는 눈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난 그 잘나가던 틀와이스도 입덕 실패햇거든? 근데 지금 틀와이스 꼴을 봐라.

저거 재계약이나 하곘음?

내 그래서 누누히 늊릇엣으로 갈아타라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압 빨면 앞으로 스트레스 받을 일 밖에 없을거라며, 스트레스 받아가며 빠질할 이유 있냐며

늊으로 갈아타라고 압퀴들한테 조언을 많이 해줬었는데., 심지어 난 늊퀴도 아님 ㅇㅇ

그니까 진심으로 조언해줫던 것임 ㅇㅇ.

그떄 갈아탄애들은 축하하고, 남아있는 애들은 걍 다 지 팔자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