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장퀴를 비롯한 악개들 추악한 민낯을
여실히 드러낸 사건인데


저 패션쇼 처음 사쿠라 장원영 간다고 했을때
장퀴들이 모델 비율인 장이 샄 개쳐바를거라고
잔뜩 기대하고 깔 준비하고 있었는데
막상 나와보니 장은 모델 화장이랑  이런거때문에 이상하고
샄은 캐주얼하게 이쁘게 나와서 비교가 확 되버림
함성소리 차이는 덤이고
이 패션쇼때 찍은 사진이 지금까지도 장 깔때 쓰이기도 함

이거때문에 개빡침 장퀴랑 악개들이 디시는 물론
공카를 비롯한 오만데를가서 혐한의 음모라고 개지랄을 떨음
그게 그냥 일본쪽을 깐게 아니라 샄까지 고소당할 수준으로 까버림

어느정도 지랄을 떨었으면 장이 화들짝 놀라서
프메로 나는 너무 좋은 무대서서 좋았다고 바로 보낼정도였음

알고보니 샄은 그냥 일반 연예인 셀럽들 무대 세우는걸로
가볍게 간거고
장은 모델에 흥미가 있다고 해서 일본쪽에서 신경 써준다고
일본 최고 디자이너의 의상에 일본 최고 모델들이랑 같이
무대를 세워준건데 그걸 혐한의 음모라고 까버린거임
그러니 장이 화들짝 놀라 프메를 보낸거지

나중에 이런내용 다 알려진후에도 지들이 언제 깠다는듯이
시침 뚝 떼고 아무렇지도 않은듯 넘어간 마무리까지 아주 추한사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