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목사님 애국사역으로 전 정부와 전언론, 북한이 전목사님 죽이기에 올인해왔고,
그 중 하나로 전목사님 이단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였으나 계속 실패해왔음

한기총에서 연임은 매우 드문 일인데
25대 · 26대 한기총 회장 연임 중 갖은 공격이 심해지고, 감옥생활 등으로 자진사퇴한 이후,
한기총 정관에 위배되는 변호사를 내세워 대행 중이며 이외 여러 문제점이 있는 가운데

​소강석 목사가 한기총 회장이 되려는 것을 알고,
전목사님이 다시 한기총 회장에 출마하려 한 것임
이는 반공정신이 정관인 한국 최고의 교단을 그대로 둘 수 없어서였음

그간도 큰 성과를 거둔 일이 있으면,언론과 방송의 비난이 극대화 되었음
이번에도 미국 상하의원 11명을 만나고 온 큰 성과를 거뒀음.
보통 나라 대통령도 상원 1명 만나기가 어려움

미국 어떤 의원들은 등골이 오싹하는 전율이 느껴진다고 하고,
어떤 의원은 전목사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진다고 하며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반응하며
이 일을 돕는 백여 명의 관계자가 흥분하였음​

각 주요교단 교단장과 신학대학 교수들이 밀접하게 함께 하고 있으며
전목사님의 엄청난 실력에 놀라고 있음

오로지 정치적인 목적으로 무리수를 둔 것임
최종결정도 안난 문제를 기독교 매체도 아닌
모든 매체에 도배한 것 부터 모든 것이 정치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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