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트로트강점기부터 조짐이 있었고 

국내서 아이돌로 돈못버는건 이미 공공연한 사실일것이다 

팬덤도 예전같지 않고 디시나 짹에서 정도 언급되고 연예기자들 기사거리소재로나 언급될 뿐이다. 

더구나 대중성으로부터는 완전히 사라져서 더이상 사람들은 연예인에 관심없다. 

그러니, 아이돌시장은 쪼그라들고 시장성도 사라지니 대부분 실패에 실패만 거듭할 뿐이다. 

사정이 이러다보니 상당수는 배우로 빠지거나 유튜버로 나서는 지경에 이르렀다. 

경제적으로도 이렇다할 성과를 내는건 손에 꼽을 수준이다. 

대형 3사 SM JYP YG와 HYBE 모두 해외에서 수익을 내지못하면 빛더미에 앉고 파산지경이다. 

즉, 국내서는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러니, 사재기와 기계로 음원조작하고, 음반판매를 부풀리기로 가짜판매수치를 만들어내 

언론에 뿌리기를 하는것이다. 이런 바이럴마케팅은 대중을 기만할뿐만 아니라 가짜로 만들어진 수치로인해

오히려 자신들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무리한 기획과 지출을 하게 된다. 

따라서, 국내 아이돌시장은 이미 끝났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대형3사와 하이브가 있는것은 모두 해외에서의 수입을 어느정도는 이뤄내고있어서일것이다. 

그중 가장 큰 비중이 일본이다. 전세계 음반시장 1위인 미국 다음으로 큰 시장이 일본이다. 일본은 가까운 한국에게도 호의적이고 

지리적 가까움으로 정서적으로도 유대감이 뚜렸하다. 더구나, 

일본은 아이돌문화가 아직 살아있고 오타쿠와 같은 전문적천재집단들이 많이 살고있다. 

따라서, 일본시장에서만 성공해도 엄청난 성과를 거두는것이라고 kpop이 일본의 관심에 목을 멜수밖에 없는것이다. 

따라서, 아이돌시장은 국내보다 어떻게하면 일본시장을 공략하느냐에 더 집중하는듯하다. 

이젠 일본인멤버를 1~2명 이상 넣는것이 일상이 됐다. 

일본인을 넣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기때문이다. 

그만큼 kpop은 일본의 도움이 너무나도 절실히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