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뉴진스, 공항패션으로 샤넬·디올·구찌·버버리·루이비통 착용

쿠크다스4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1.06 10:11:23
조회 583 추천 8 댓글 1
														


78ee8974b78607f03beb8fe146ee7069a841d848525c2d5a18f4113b3a47bbdd28

[문화뉴스 이수현 기자] 뉴진스가 각자의 매력으로 명품 브랜드를 소화했다.


뉴진스는 지난 28일 ‘2022 마마(MAMA) 어워즈’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 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뉴진스는 공식 SNS를 통해 공항패션을 공유하기도 했다.

각자 하나의 명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스타일링을 한 것을 본 팬들은 구찌의 엠버서더가 된 하니를 이어 다른 멤버들의 엠버서더 소식을 기대하고 있다.

샤넬로 스타일링한 민지부터 구찌 엠버서더 하니까지 뉴진스 멤버들의 명품 패션 스타일링을 알아보자.




78ee8974b78607f03beb8fe040ee75699a48726d2ca4977950830128c4d993828cdd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가진 민지는 샤넬의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민지는 던스트의 오버사이즈 하프 레더 자켓과 블랙 스타킹을 매치해 하의 실종 패션을 연출했다. 패브릭 소재의 트위드 하이 부츠를 착용해 계절감을 살리면서 룩에 포인트를 줬다. 마지막으로 샤넬의 미니사이즈 파우치를 한손으로 들어주어 트렌디한 느낌을 더했다.

78ee8974b78607f03beb8fe04eee7569b45d24099ce083f8ad87c899e2142d3af3c1


하니는 지난 달 28일 구찌 엠버서더 선정 소식을 알렸다. 하니는 구찌 백을 중심으로 키치한 무드를 선보였다. 구찌의 출시 예정인 네이비 크롭 자켓에 로우라이즈 스커트를 매치했다. 부츠는 보테가 베네타의 레인부츠 형태의 하이퍼들부츠를 착용해 유니크한 느낌을 더했다. 브랜드 로어즈의 비니를 착용해 러블리한 무드를 연출했다. 마지막으로 구찌의 코스모고니 컬렉션인 아프로디테 스몰 숄더백을 착용해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78ee8974b78607f03beb8fe04fee75689c8d2a8eaaff808a39d1c417dcd24692e3


뉴진스의 막내 혜인은 착장 전부 루이 비통으로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혜인은 수작업으로 풀어 해어진 듯한 알파카 혼방 소재의 크롭 니트 풀오버를 착용했다. 이너로는 리브드 디테일의 은은한 광택의 화이트 비스코스 니트를 착용했다. 겨울철에 어울리는 패딩 처리된 미니 백팩으로 포인트를 줬다. 또, 하프 부츠를 패딩 처리한 루비 플랫 하프 부츠를 착용해 애프터 스키룩을 연출했다. 혜인은 전체적으로 독특한 무드의 스타일링을 과감하게 시도했다.



78ee8974b78607f03beb8fe346ee75688618676af57d4f3964b20f52b34468667c60


해린은 디올의 아이템들로 매력을 더했다. 먼저 디자이너 브랜드 아모멘토의 시어링 자켓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리버서블 자켓을 착용해 칼라(COLLAR)에 시어링 포인트를 줬다. 해린은 블랙 컬러의 코튼 데님으로 제작된 디올의 플레어 진을 착용해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다. 또, 블랙 컬러와 화이트 컬러의 배색이 특징인 디올의 보이 로퍼를 착용해 모던한 느낌을 줬다.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디올의 레이디 디 라이트 백을 들어주어 밋밋한 룩에 포인트를 더했다



78ee8974b78607f03beb8fe347ee75687500beee9e5f7649600afd6e91c6edec92fa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진 다니엘은 '인간 버버리'의 모습을 보여줬다. 버버리의 레더 트림 디테일의 레드 컬러의 울자켓으로 룩에 포인트를 주면서 겨울 분위기를 뽐냈다. 하프 기장의 팬츠와 무릎까지 오는 하이 부츠를 함께 매치해 트렌디한 무드를 연출했다. 버버리의 캔버스 미니 백에 귀여운 곰돌이 참까지 매치해주면 러블리한 매력을 담은 클래식 룩 완성이다.




늊 걍 다 발표만 안됐을뿐인거같음. 이제 해린 민지차례.

추천 비추천

8

고정닉 1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999 설문 잘못하면 바로 인정하고 사과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4/07 - -
2453989 일반 성에 대한 본능을 추구하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본질은 AV를 만들기 위해 ㅇㅇ(121.165) 23.05.01 16 0
2453988 일반 Av글 올리는새끼 뭐하는새끼임? [1] (58.236) 23.05.01 41 2
2453987 일반 그럼 그동안 방블트 왜 욕 한거임? [4] ㅇㅇ(112.167) 23.05.01 90 4
2453986 일반 미니진은 코어팬을 안 만드는게아니라 사생팬을 차단하는거지 [6] ㅇㅇ(121.173) 23.05.01 115 8
2453984 일반 성을 돈벌이 하겠다는것. 미사어구로 희화화 하지 말라 일본이 하는짓, ㅇㅇ(121.165) 23.05.01 20 0
2453983 일반 미국라디오 피프티 큐피드 나오는중 [1] ㅇㅇ(14.47) 23.05.01 152 11
2453982 일반 "성착취, 성 상품화가 가볍고 정당화되는 방식으로 다루어질수록 자본주의 ㅇㅇ(121.165) 23.05.01 18 0
2453981 일반 영어에 발작하는 새끼는 트와 셋미프리 영어버전들어ㅋㅋㅋㅋㅋ ㅇㅇ(124.5) 23.05.01 22 1
2453980 일반 압 올해 국내 활동 끝이지? [3] ㅇㅇ(211.234) 23.05.01 51 0
2453979 일반 5050은 영어한국이 문제가아니라 한곡갑이냐 아니냐지 [2] ㅇㅇ(14.41) 23.05.01 48 1
2453977 일반 "(미디어의 영향으로) 청소년들은 이를 성매매, 성 상품화로 인식하지 못 ㅇㅇ(121.165) 23.05.01 25 0
2453976 일반 미성년자 성매매 알선, 유인 문제는 포르노 피해와 마찬가지로 일본의 대표 ㅇㅇ(121.165) 23.05.01 31 0
2453975 일반 해외도 국내도 표절 떡밥을 안무는데 [11] ㅇㅇ(110.9) 23.05.01 107 3
2453974 일반 트와이스도 셋미프리 영어버전 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24.5) 23.05.01 29 2
2453973 일반 '여고생 이미지를 이용해 남성 손님을 대접하는' 일본의 소위 JK비즈니스 ㅇㅇ(121.165) 23.05.01 42 0
2453972 일반 [단독] 기안84, 이번엔 인도로 간다…'태계일주' 시즌2 여행 시작 ㅇㅇ(118.33) 23.05.01 30 0
2453971 일반 2017년 한국을 방문한 니토 유메노 콜라보 대표는 일본의 성매매 문화를 ㅇㅇ(121.165) 23.05.01 32 0
2453970 일반 핖이 빌보드 40위인게 잘못임? [2] ㅇㅇ(211.36) 23.05.01 97 12
2453969 일반 트와이스 셋미프리는 한국어 영어 동시에 냈다 이걸로 끝 ㅋㅋㅋㅋㅋ ㅇㅇ(124.5) 23.05.01 29 0
2453968 일반 결국 AV는 일본 내 존재하는 성 착취적 문화의 상징"이라고 지적했다. ㅇㅇ(121.165) 23.05.01 25 0
2453967 일반 한국이 30년 뒤에는 베트남에 뒤쳐질거라고 생각햇는데 ㅇㅇ(58.143) 23.05.01 40 0
2453966 일반 ???영워권 나라에서 영어버젼이떳으니 k-pop아님 ㅇㅇ(112.169) 23.05.01 24 0
2453965 일반 이 교수는 "AV 성착취 피해자들은 (사회적 지위의 파괴로) 갈 곳이 없 ㅇㅇ(121.165) 23.05.01 29 0
2453964 일반 "수많은 DVD를 전시한 'AV 타워'가 신주쿠 등 도심엔 즐비합니다. ㅇㅇ(121.165) 23.05.01 38 0
2453963 일반 영어로 낸게 피프티가 처음도 아니고 강제로 듣게한것도 아닌데 [6] ㅇㅇ(211.223) 23.05.01 147 11
2453962 일반 '섹드립'(성적인 농담)의 아이콘 신동엽이 AV DVD방, VR방을 체험 ㅇㅇ(121.165) 23.05.01 86 1
2453961 일반 릇 잘해야 멜론2위같은데 [2] ㅇㅇ(118.235) 23.05.01 115 1
2453960 일반 성착취에 대한 비판적 고려 없이, AV를 엔터테인먼트로? ㅇㅇ(121.165) 23.05.01 26 1
2453959 일반 압 아이엠으로 멜론1위 언제까지 1위할가 [2] ㅇㅇ(118.235) 23.05.01 70 1
2453958 일반 미국반을 전세계에서 살수있게 해놓으니 200도르 되는거 ㅋㅋㅋ [1] ㅇㅇ(124.5) 23.05.01 34 1
2453957 일반 이나영 교수는 "사기계약·강제촬영 문제부터 당사자 삭제요청의 묵살까지 A ㅇㅇ(121.165) 23.05.01 33 0
2453956 일반 압그래도 예쁜 씨스타라해줘라 [4] ㅇㅇ(14.41) 23.05.01 54 4
2453955 일반 악질 릇퀴들은 여기 다 모였노 ㅉㅉ ㅇㅇ(175.223) 23.05.01 29 3
2453954 일반 HRN 조사에서 단체는 자극적인 'AV상품'을 만들기 위한 "잔혹한 방식 ㅇㅇ(121.165) 23.05.01 21 0
2453953 일반 터키인 50: 핖 50 그래서 피프티피프티구나 [2] ㅇㅇ(112.167) 23.05.01 121 9
2453952 일반 방시혁이 무슨 아이즈원퀴임ㅋㅋㅋ [4] ㅇㅇ(118.235) 23.05.01 147 1
2453950 일반 그러나 HRN의 조사에선 "텔런트나 모델을 시켜주겠다"며 미성년자 등 젊 ㅇㅇ(121.165) 23.05.01 19 0
2453949 일반 빌보드200 꼼수는 배대지+미국독점반이 합쳐져야 진짜 [4] ㅇㅇ(106.101) 23.05.01 74 1
2453948 정보 [공지] 그거네 그거 .. ㅎㅎ [1] 키요에(39.114) 23.05.01 62 2
2453947 일반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나우(HRN)는 지난 2016년 발간한 'AV산업에 ㅇㅇ(121.165) 23.05.01 17 0
2453946 일반 핖 데뷔앨범보면 알잖아 [1] ㅇㅇ(110.9) 23.05.01 58 5
2453945 일반 실제로 AV산업은 계약사기를 통한 미성년자 유인·협박·성폭행·강제촬영 등 ㅇㅇ(121.165) 23.05.01 37 0
2453944 일반 최악의팬덤 일뽕앚저씨 에휴.. ㅇㅇ(175.223) 23.05.01 36 4
2453943 일반 케이팝 레이더 팬덤차트 "지수 3주차도 타가수들 압도" ㅇㅇ(223.38) 23.05.01 209 6
2453942 일반 방시혁이 추구하는 퍼포란건 ㅇㅇ(223.38) 23.05.01 64 1
2453941 일반 강제촬영 '포르노 피해' 엄존하는데, '긍정적 AV' 연출 괜찮나 ㅇㅇ(121.165) 23.05.01 57 0
2453939 일반 지금은 압릇늊엣 이렇게들 말하지만 [2] ㅇㅇ(59.30) 23.05.01 124 2
2453938 일반 "성 개방주의 담론 속에 숨은 착취·폭력 문제를 직시해야 한다"고 지적했 ㅇㅇ(121.165) 23.05.01 17 0
2453937 일반 릇퀴는 전직 앚저씨들이라 음흉하긴하네 [1] ㅇㅇ(175.223) 23.05.01 36 1
2453936 일반 "AV산업은 일본 내 ‘성착취 구조’의 첨단에 자리합니다. 그 구조에 대 [3] ㅇㅇ(121.165) 23.05.01 67 0
뉴스 현서, '소녀의 세계’와 컬래버 음원 '1분 1초' 발매 "설렘 극대화"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