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의 SM을 살린 곡들

현진영 : 흐린 기억속의 그대 (이탁 작곡)

HOT : 캔디 (장용진 작곡)

보아 : 넘버원 (외국인 작곡)

동방신기 : 허그 (박창현 작곡)

소녀시대 : 지 (이트라이브 작곡)

엑소 : 으르렁 (외국인 작곡)

**

HOT 해체 이후, 보아의 한일 성공으로 다시 업계의 주인공

동방신기 소송 이후, 소녀시대의 한일 성공으로 다시 업계의 주인공

**

SM 엔터 현재 문제점

**

음원시대 SM 최고작곡가, 켄지

보아 : My Name

켄지 작사, 작곡, 편곡

태연 : 사계

켄지 작사, 작곡, 편곡

NCT DREAM : 캔디

켄지 편곡

**

음원시대 SM 최고솔로, 태연

만약에 (이창희 작곡)

들리나요 (이상준 작곡)

아이 (외국인 작곡)

사계 (켄지 작곡)

그대라는 시 (밍지션 작곡)

Weekend (외국인 작곡)

**

이창환의 얼라인 파트너스

SM엔터 이사회와 얼라인 측 합의의 핵심 중 하나인 '멀티 프로듀싱' 체제 구축이 어떻게 구현될 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SMCU, 광야, 메타버스 세계관 모두 라이크기획이 SM엔터로 위탁받아 진행해온 사업 컨셉 중 하나였다. 

라이크기획과 계약 해지로 이 총괄의 역할이 제한되면서 소속 아티스트들의 컨셉 등에도 대규모 변화가 나타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보아, 태연, 효연, 슬기, 웬디, 카리나, 윈터, 이수만, 켄지, 이성수, 탁영준, 유영진, 이창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