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영상에 YG가 베몬 멤버들에 대해서 어떤 기대를 가지고 있고 어떤 역할을 고려하고 있는지 어느정도 드러남

하람 - 로제가 칭찬하는 장면이 등장하고 양현석도 보컬의 대단함을 애기한다. 즉 로제역할 확정이라고 볼 수 있다. 

파리타 - 양현석이 외모와 보컬에 대해 언급한다. 즉, 디즈니 캐릭같은 외모를 언급하고, 파워풀한 보컬 연습을 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  팀의 스타일과 음악적 역량을 끌어올릴 역할이다.

아람 - YG에서 아람에게 기대하는 것은 딱 제니같은 포지션이라고 할 수 있다. 노력하는 천재스타일이며 만능 캐릭이다. 언어능력도 보여준다. 팀의 중심 역할로 추측된다.

로라 - 아름다움이란 단어가 나온다. 보컬에 대해서도 나오며 음악해석력의 뛰어남에 대해서 나온다. 아직 어리니 성급하지만 조심스럽게 지수 역할을 기대하고 있으며 팀에 굉장한 감수성을 부여할 것이라고 보인다.

치키타 - 리사가 등장한다. 디즈니 음색이라고도 한다. 팀의 스타일을 유니크하게 만들 역할이다.

아사 - 랩의 모든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작곡, 작사, 랩) 또한 댄서로서의 훌륭함도 보여준다. 치키타와 더불어서 팀의 스타일을 유니크하게 할 수 있는 역할이다.

루카 - 프리댄스 능력에 대해서 언급한다. 래퍼로서의 능력도 보여준다. 팀의 힙합스타일을 차별화 시킬 역할이다.

YG는 베몬을 통해서 또 한번 사람들을 놀래킬 것으로 보인다.

블랙핑크가 세상 모든 여자 그룹의 롤모델로 자리메김한 상태에서 

베몬은 새로운 롤모델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 못 보던 스타일이면서도 월등한 레벨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KPOP 아이돌 그룹의 새로운 롤모델이 탄생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