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말하면 열등감인데 이 열등감이 생기게되는 이유를 설명해줌

보통 압까들은 쌈샄퀴이거나 앚 해체때 안녕즈한테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애들이 많음 

이런애들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각은 안녕즈는 좁밥이다가 기본 베이스임

그래서 아이브 데뷔전부터 안녕즈는 망한다 스타쉽은 절대 성공 못한다 좆소가 좆소한다 

이런식의 비난을 했던거고

근데 정작까고 보니까 안녕즈는 좆소달고도 개같이 성공해버린거임

그러니까 압까들은 이제 기대를 하는거지 저 안녕즈따위와 좆소도 성공했는데 우린 더 성공하겠지?

압따위는 밣아버리겠지? 밣아버리고 비웃어야지

기존 대형3사를 합쳐도 못따라잡는 케이팝 역사상 가장 큰 기획사에 수백억을 때려부어서 만들었으니 기대할만하지

근데 현실은? 그냥 개처발려버림..

여기서 이제 인지부조화가 오는거지 어? 우리가 이겨야되는데? 대형기획사가 좆소한테 질리가 없는데?

안녕즈따위한테 질리가 없는데? 이건 뭔가 아닌거같은데? 이건 현실이 아니야 -> 전부 조작이야

이런 흐름으로 흘러가는거임 그러다가 현실을 인정하면 정신이 붕괴될거 같으니까

이런데와서 자기들끼리 자지비벼가면서 현실 도피를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