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동시기에 비해서도 디지털 스코어가 너무 허접스럽게 낮고

압퀴가 입에 거품물고 빈집이라 떠들어대던 디토에 비하면, 개차반 수준이야

여기서 간과해선 안되는 점이 디토는 1년중 최악의 비수기에 저 수치를 찍었단거고, 망치는 1년중 2~3번째 성수기에 해당하는 시기에

저딴 수치를 찍었단거임

이게 뭘 의미하냐면 말야... 멜론 이외에 다른 음싸(앺뮤,스포티,벅스,지니,바이브,플로)에서도 순위만 1위일뿐, 실제 데이터는 형편없단 얘기임

즉 망치야말로 성수기에 나와서 빈집 수준의 데이터를 찍고 있단 얘기라고

살짝 비틀어말하면 멜론만 높다 그 얘기가 되겠지?

또 다른 증거? 바로 유튜브뮤직 조회수임

진입 1주차 조회수 398만을 예로 들어보자. 해당 기간인 3/27~3/30의 실제 유튜브 조회수는 3400만이야

조회수가 3400만인데 유튭뮤직 조회수는 390만이면 이건 심각한 수준이야

그렇다고 2주차, 3주차 수치가 확 올라갔느냐면 그것도 아니지? 2~3주차는 유튭뮤직에서 피크에 해당하는 기간이거든

저 이상은 나올수가 없단 얘기지

압퀴가 비교하기 좋아하는 디토는 어땠는지 볼까?

망치와 같은 조건인 진입1주차 (4일치)의 유튜브 조회수는 약 1000만... 유튭뮤 조회수는 784만

조회수가 3400만인데 396만

조회수가 1000만인데 784만

그냥 딱 보기에도 많이 이상하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