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 어텐션 노래가 신선해서 관심을 가짐. 역시 방탄기획사라 칼군무. 그러나, 의상이 90년대 일본풍의 거지 스타일이라 보는 무대 보는 맛이 없음. 서양 혼혈의 이질감, 코로나때 태극기 비하한 트남 출신이라 비호감, 이쁘긴한데 입이 한쪽으로 올라간 애. 곡들이 예전 스타일이라 신선하긴한데 맥아리가 없어서 몇번 듣다 지움. 돈많은 기획사라 명품으로 도배해 애들이 애들같지 않고 비호감됨.

에스파 - 세비지가 좋았음. 지젤이 마음에 들었는데 알고보니 일본 국적에다 사고치는 짱깨년으로 비호감.

르세라핌 - 노래가 다 안좋음. 그러나 유튜브에서 인생을 걸고 다 포기하고 한국에서 성공하기 위해 일본에서 왔다는 두 멤버가 기특해서 관심을 가짐. 그런데, 유튜브를 보니 거기 소속사 직원들이 나와서 얘기하는걸 보니 르세라핌을 띄우기위한 전략으로 다 셋업해놓은거에 내가 걸려 들었던거. 멤버가 3:2라 한국 그룹도 아님. 일본 방송을 보면 일본 멤버들을 내세워서 국뽕차지도 않음. 한국 멤버들은 채원 빼고는 매력없음. 하나는 오디션이나 데뷔조에서 계속 떨어지던 미국애, 하나는 학원에서 급하게 구한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