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신경질입니다. 이것을 이해해 줘야 함

2. 나는 돈 많으면 누구나 좋아요

3. 나는 집세를 못 내겠습니다

4. 나는 초콜렛을 좋아해요. 한 상자만 사줘

5. 나는 외국 유학생과 하고자 합니다

6. 나는 문화주택을 지어주는 사람이면 70살이라도 좋아요

7. 나는 아직 독신

8. 피아노 한채만 사줘









조선 1대 페미니스트녀 나혜석 알지?


"결혼 당시에 자신만을 사랑해 달라던 나혜석이지만 정작 본인은 가장 유명한 최린 이외에도 유부남, 천도교 교령 등 자유로운 사랑을 추구한다는 이유로 크고 작은 외도들을 일으키고 다녔다. 이후 최린과의 관계가 있고나서는 성관계의 자유와 이혼고백장을 발표하며 자신의 불륜과 외도에 대하여 정당성을 부여하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이것이 일본시절 1대 페미니스트 신여성 나혜석의 삶이었음



- 정조는 취미이자 자유다.

- 불륜은 부부관계를 돈독히 만든다.

- 성적으로 자유로운 창녀가 부럽다. 여창을 넘어 남창을 만들자

- 남자는 바람을 피우고 아내를 괴롭게 만든다.

- 남자는 여자에게 정조를 강요하고 자신은 정조를 지키지 않는다.

- 아이는 부모의 살을 좀먹는 악마다.

- 모성애는 학습과 세뇌의 결과물이다.

- 결혼은 여성의 지옥이고 임신은 불행이며 육아는 저주이다.

나혜석 "이혼고백서"의 내용중

샤리아 법을 시행하던가 아니면 법률혼 제도를 없애고 출산과 육아를 커리어로 인정하고 매월 나라가 남녀 모두에게 월급을 줘야됨. 한 명 키우면 얼마, 두 명 키우면 얼마, 이런식으로. 다른 해결 방법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