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바야 휘파람은 얼마전 코첼라에서도 메인급으로 공연했던 곡이고, 블핑의 데뷔 투타이틀곡이기도함.

내가 베몬 입덕 포기한 이유가,,

곡수급이 블핑급으로 이뤄지지 않을거란걸 알기 때문이고,

럽식걸이후 2년간 휴면한 이유가, 양싸 맘에 드는 곡이 없엇기 떄문임.

양싸 성격 일반적인 성격 아니고, yg장점이 가내수공업 형태라 보석을 최고로 정말하게 가다듬을 수 있는데

곡수급면에서 단점이 있고, 여기엔 양싸 특유의 성격도 한몫함

좋은 노래, yg가 뽑을 수 있는 최고의 노래는 당연히 yg를 먹여살리는 블핑에게 간다는 것이다.

요즘 걸그룹 트렌드는, 곡빨이 최우선이고 보컬 실력은 후순위임.  블핑은 이걸 최고수준으로 다 갖춘 팀인거고

오히려 보컬실력보다도 , 팀에 어느정도 실력되는 멤버 둘 정도만 갖춰졌다면 캐릭터 매력이 더 중요함.

그런 면에서 베몬은 크게 기대가 안됐던 것이고 그래서 나는 두달전쯤 입덕 포기했음

솔직히 피프티 아란이를 알게된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