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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 변호사 "멤버들 활동 의지 강하다..전홍준은 범법자"[직격인터뷰] - 스타뉴스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변호인이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 고발에 대한 입장을 추가적으로 밝히며 멤버들의 활동 의지도 전했다.피프티피프티(키나 새나 시오 아란)는 17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한) 바른을 통해 "어트랙트 주식회사 대표이사 전홍준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혐의로 형사고발하는 내용의 고발장을 서울강남경찰서에 접수했다&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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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키나 새나 시오 아란)는 17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한) 바른을 통해 "어트랙트 주식회사 대표이사 전홍준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혐의로 형사고발하는 내용의 고발장을 서울강남경찰서에 접수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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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변호사는 피프티 피프티의 결별 의지 이유에 대해서는 "전홍준 대표라는 범법 행위를 저지른 범죄자가 있기 때문이다. 법인 자산이라든지 재원들이 유출되는 부분들을 믿을 수 없다. 멤버들은 범법행위하는 대표와 함께 할수 없다는 취지"라고 강하게 말했다.

이와 함께 이동훈 변호사는 "이번 가처분 신청과 함께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본안 소송을 제기하는 것 역시 생각하고 있다"라며 "이번 전홍준 대표 고발과 관련해 새롭게 인지한 내용들을 담아 의견서를 제출하기 위해 새 심문기일도 열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전홍준이 언플에 렉카끼고 악마화시켜놔서 명예회복을 위해서는 감방을 보낼 수 밖에 없음. 

그렇게 명예회복 되면 오라는데 많을 듯.

다음주 빌보드핫백 22주차 26위 예상이듯, 미국에서는 역주행하고 인기가 더 오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