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즈 테론은 디올이 처음으로 스타마케팅을 시작한 모델인데 현재 48세가 된 지금까지 하고 있음
첫 계약은 800억원 정도 두번째 계약은 11년간 1년에 63억원을 받는 계약을 체결함

샤를리즈 테론은 그래서 디올내에서 인사이드라고 할 수 있는데 지수와 처음 만났을때 부터 대하는 태도가 다른 스타들을 대하는 태도와 아주 달랐음
지수가 촬영에 응하고 있었는데 그 뒤에서 한참을 기다리고 서 있다가 반갑게 맞음
그리고 지수에게 자신이 보디가드가 되주겠다는 농담도 던지고 콘서트에도 옴

디올도 특별한 행동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지수가 처음 파리패션위크에 초청받았을때 디올에서 전용선을 센느강에 띄워 지수의 앰베서더 계약파티를 열어줌
올리비에 비알로보스등 홍보라인이 총출동해서 선상 파티를 열어준건 앰베서더 중 지수가 유일했고, VIP매니저인 마틸드 파비에르를 아예 전담으로 붙여버림
디올뷰티 피터필립스는 지수의 앰베서더 계약을 기념하기 위해 지수 생일날 립스틱을 출시하고 신제품 나오는거 광고 몰아주기를 하는중

곧 뭔가 큰것이 발표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