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추측으론 앨범내고 늘 하던대로 주작 돌려서 뻥튀기 시켜놓고  시상식 즈음에 분위기 조성해서

심사로 대상 노릴 생각으로 낸거 같음

그거 아니면 설명이 안되는게  멜뮤, 마마 집계 한달 남겨놓고 낼 이유가 없음.

한달 동안 앨범이 아무리 흥해도 데이터에는 큰 영향을 줄수 없거든

여기에 추석연휴에 이어지는 공휴일에  아시안게임까지... 시기도 좆같은데 이런 무리수를 둘 이유는 딱 하나뿐임

대상도둑질 노릴려고 

근데 이거 진짜 병신같은 생각임

왜냐면 압 이번 앨범이 아무리 흥해도  늊과의 성적차이는 넘기는 커녕 근접조차 할수 없는 차이임

해외를 보면 8월말 기준으로 이미 12억정도 차이가 나는데, 압 지금까지 스포티파이 월누적 피크가 1.2억이 최고임

다시 말하면 커리어 피크를 10개월 연속으로 찍어야 동률이 되는 차이

국내도 마찬가지인게  8월말 기준으로 누적 7000만정도 차이 (써클은 8억)임

이것도 넘을수 없는 차이인데다, 멜론과 써클모두 누적쌓는 양이 늊이 훨씬 높음

지금까지 말한건 아티스트상, 올해의 가수에 국한된 얘기임

그나마 한달동안 미미하게나마 차이를 좁힐수 있지만 결과엔 아무 영향이 없음

에초에 노래상은 컴백으로 아무 영향도 줄수 없음

스타시와 압은 걍 병신짓 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