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가 이쁘다. 관상학적으로 좋아. 눈 다음으로 쳐주는 게 이마임.

근데 이걸 까기 위한 사진으로 들고 옴. 

화장을 달리하면 분위기 반전 충분히 가능함.

한때 한국을 씹어 먹었던 장서희... 닮았다

중국까지 가서 또 한번 씹어 드셨던 분이다. 

아이돌은 화장빨, 조명빨 받아서 무대에서 최상급으로 뽑아 내는냐가 최고임. 

점 빼라... 이거 일본은 과거사진 대조한다. 한 번 점은 영원한 점으로 가야 오히려 인정 받음. 눈 밑에 점이 인상과 관련이 없음.

종아리가 굵다... 다리 굵은 거 그거 그냥 하는 말임. 형태만 이쁜게 훨 매력적임. 걍 여자들 장난식으로 놀리는 게 무다리인데... 그거 미적 평가와 거의 무관하다. 뚱뚱하는 놀림의 다른 표현일 뿐.

키작다... 뭐 이건 글로벌 흐름을 타려는 여초식 유행인식인데... 쓰잘데기 없다

동양 남자는 90% 얼굴만 본다. 서양남자는 몸매 비중이 높다. 

동양은 공동체주의라 얼굴에서 분위기를 읽어야 한다. 서양은 개인주의라 욕구해소구에 중점이고.

그래서 가슴이 크다. 무다리다. 얼굴이 작다.... 이거 거의 의미 없다. 

오히려 가슴커서 쳐지면 아줌마 느낌나서 별로인 사람이 태반이다. 

얼굴이 작다는 모델쪽이 전신샷을 찍기 때문에 8등 어쩌구 나온 말이고... 실제 북유럽 대가리는 남유럽 대가리 2배만하다. 즉 남유럽 뇌용량 떨어지는 애들이 북유럽 잘사는 애들 이길 수단이 모델쪽뿐이라 퍼트린 설이고... 실제 유럽에선 얼굴크기는 전혀 논란이 안된다. 왜냐 세계 패권인 북유럽 애들이 걍 씹으니까 ㅋㅋㅋ 

한국에서 저런 헛소리 나도는 건... 남방계 짱개들이 지들이 얼굴 작으니... 북방계 이겨먹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 쌍커플과 함께 개 멍청한 여론이 퍼진거다. 

모델계를 제외하면 영화나 드라마에서 굳이 얼굴크기가 강조될 이유가 없다. 

게르만계 남성이랑 남이탈리아계 여성이 ㅅㅅ신 보면 화면 얼굴크기 3배차이난다. 진짜 소름 돋을 지경. 

그리고 남상 지랄떨면 북유럽 여성은 어케 결혼해 사냐? 

결론 : 매력은

그냥 얼굴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좌우한다

참고 : 원래 마시로는 망왑이 버린애 주워다 쓴다는... 마치 잇지의 하위 호환이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 밀어야 하는데...

역으로 털릴 거 같거든. 연관광이 후폭풍 더 크다.ㅋㅋ

그래서 트롤픽 히카루 밀고 마시로 까대기질 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