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성씨 족보보면 상당수가 중국에서 건너온 것으로 되어있다.

근데 고려시대, 조선시대 당시의 중국 대륙은

북방계가 계속 지배했던 역사다

한국계이거나 친족계인 그들의 역사인데

짱개사관에 물들어서

마치 짱개족이 조상인냥 착각하고 있는 것.

뭐 회수이남 동남아계가 비록 배로는 먼 거리지만 몇몇 넘어왔을 수도 있는데

대부분은 육로로 넘어왔고

몇몇은 가까운 산둥반도에서 배타고 왔겠지.

심지어 우리나라 고려 왕족인 왕씨가 드문것도 

조선이 건국되면서 대부분 만주로 피신해서

오히려 왕서방이 고려 왕씨의 후손일 가능성이 높다.

뭐 대부분 족보를 사들인 짝퉁이 많겠지만 암튼...

그리고 성이 두글자인

선우: 선우대형(프로야구선수), 선우은숙(탤런트)... 이 선우가 흉노족의 왕을 의미한다. 몽골의 칸과 같은 의미... 한국의 한도 칸이 어원임.

을지: 을지문덕 장군의 이 을지가 몽골성씨다. 지금도 몽골에 있다. 올지 모던이란 이름이..

온달: 이 역시 몽골 이름. 바보 온달로 불린게 몽골인이라서 발음이 어리버리해서 붙혀진 별칭임.

즉 두글자 성씨가... 한자를 음차하면서 파생된 북방계 성씨다.

삼국지에 나오는 제갈, 사마 등의 두글자 성씨도 마찬가지임.

일본이 두글자 성씨를 기본적으로 가진게 

싸우는 애비(싸무라이)... 즉 고구려계가 많이 건너가서 패권을 장악한 결과로 보여짐.

암튼 틀딱들이 짱개사관에 입각한 정보를 토대로

자신들이 짱개후손이라고 인식해서

본토 짱개를 조상으로 여기다 보니

사대하는 풍조가 생성된 거임.

그러나 실재는 북방민족간의 패권싸움에서 밀려난 애들이

한반도로 도피한 것임

당시 패권은 북방계(몽골계, 터키계, 거란계:고조선후예,한국계)들이 중국이라는 대표성을 띠고 싸우던 시절임. 

짱개 이야기가 아님.

역사가 뒤틀리면 수천년간 노예였던 짱개에게

주인이였던 한국이 사대하는 역도 현상이 펼쳐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