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중국 역사에서

(1) 중국 한족들은 외국 군대(변방 오랑캐 포함)와 싸워서 이긴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거짓말 같겠지만 레알 정말 단 한번도 없었다. 싸우면 탈탈 털리고 졌다

멀리 안가 여수전쟁은 말할 것도 없고 명청 ㅈ되던 기간까지

진짜 중국은 맨날 외국과 싸워서 지던게 역사였다.

(2) 중국인들은 한족이 중국인의 90%가 넘는다고 주장하지만 쌔빨간 거짓말이다

중국에 순수 혈통 ‘한족’은 없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605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190899.html

(3) 지구상에 한 민족 내지는 종족이 12억 넘는 인구를 가진 선례가 없으며

그런 민족이나 종족은 존재할래야 존재할수가 없다

실제로 중국내에서 연구를 봐도 북방 한족과 남방 한족은

아예 DNA자체가 다른 인종이다

그런데도 정신승리하며 14억중 12억이 같은 민족이라고

우기는게 중국이다.

(4) 더 존나 웃긴건......중국인의 그 주장을 곧이곧대로 믿어준다해도

그 엄청난 인구수를 가지고도 중국 한족이 중국 역사 3천년이 넘는 기간동안

자기네가 지배계층이었던적이 200년이 채 안된다

(5) 3천년 넘는 기간동안 대부분의 중국 지배계층은 이민족 외국인들이었다

멀리 안가 몽골이 침입해서 원나라 세우니까 한족놈들 좋다하고 원나라

몽골인들을 섬기기 바빴다. 자존심도 존나게 없는 종족들이다.

(6) 중국은 반란과 쿠테타가 특기라 툭하면 역정과 반정이 일어났었다

그래서 중국 왕실의 유지기간이 아무리 길어야 200년 정도, 250년이 넘는 역사가 없었다

그러니까 250년이 채 안지나서 그 왕족과 나라의 정치체재가 붕괴하고

망한게 바로 중국이란 소리.

(7) 중국인들이 줏대가 존나 없어서 그 이민족 지배를 받을때 독립운동을

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한국으로 따지면 일제치하 35년(혹자는 36년)이 아니라

중국은 이민족 치하 무려 3천년의 역사를 가진

지배만 존나게 당하던 민족이었다

(8) 게다가 통일된 적이 거의 없어서, 진나라 진시황제때 겨우 통일 중국을

만들었지만 그후에도 존나게 지방 토호 패권 세력들이 강해서 툭하면

반란이 일어나고 중앙에 있던 왕한테 벅큐 날리며 지꼴리는대로 하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9) 한마디로 이건 나라도 아니라는 소리.

오죽했으면 한심한 중국인들 보고 아Q정전이란 소설이 나왔을까

(10) 그외에도 존나게 중국 역사에 굴욕이 많은데 다 쓰면 글이 너무 길어지니까 패쓰.

결론은 니네 자라 중국은 나라도 아닌 나라임.

그냥 3천년전부터 계속 이민족한테 수탈이나 당하고

지배나 당하고, 정신승리하는게 중국 한족의 역사고

중국의 역사임

그게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