늊 얘네들 일본 진출 실패했구나, 일본에서 그냥 쳐망했구나라고.

만약 요번 투바투처럼 오리콘 30만 장 막 이렇게 팔았으면 그걸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언플했겠지.

근데 그건 아무도 모라고 할 거 아님. 이미 기록에 남은 팩트니깐.

근데 오리콘도 좆망해, 음원 실적도 과거에 비해 한참 떨어져, 일본 대중들 반응도 미미해.

결국 남은 게 도쿄돔 딸인데 그래도 여기서 호응이도 있는 퍼런 팜호초로 말도 안되게 미는 거잖아.ㅋ

그래, 백번천번 양보해서 그걸로 밀 수는 있어, 근데 그럴러면 그 플라스틱 딩요도 같이 쌍끌이로 밀던가.

지금 플라스틱 딩요 미는 건 사람들한테 언플이 잘 먹히는 거 같지 않아서 추가로 어거지로 미는 느낌이 강함.

그 이전에 민희진 미담이라고 1년전인가 2년전 껄 살짝 이빨탄 것도 있지.

얼마나 언플해댈 게 없으면 이딴 것들을 기사라고 내보내겠냐?

지금 민희진이랑 늊은 우리가 생각한 거보다도 더 참담한 심정일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