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점]
왜 경찰조사와 하이브감사의 순서가 다를까?
-경찰= 팀장 A > 민대표 >부대표

-하이브 = 부대표 > 민대표(조사×) > 팀장 A


[요약]

1.하이브는 2024. 5. 9. 스타일 팀장 A씨 감사
2.다음날 5. 10. 어도어에서 입장문발표

3.자극적인 헤드라인의 기사 다수(물타기수법)
4.현재, 민대표측 고소×. 하이브 측 고발○
[팩트]

A씨가 민대표 승인하에 외주업체로부터 수년간 수억원대 금품 수취인정.
※노트북제출○, 휴대폰제출(카카오톡)×

[사담]
-불시감사의 경우 보통 누군가의 제보ㆍ증거 등을 토대로 이루어짐. 감사측에서 A에게 빼박 증거를 들이밀었을듯. 고문을 하지 않는 이상 감사조사한다고 넙죽 인정한다?

-이후 하이브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팀장A를 횡령으로 형사고발까지?? 그리고 경찰은 팀장A를 조사한뒤, 민대표를?(조사순서는 경찰이 조사날짜는 양측이 조율)

-회사대표의 승인하에 일개 직원인 팀장A가 수취한 돈이라면 그 회사에 대한 횡령으로 보기 힘들겠지.


But,그 대표와 그 팀장의 공모하에 수취한 돈이라면? 그리고 그 돈이 대표의 지시아래 특정한곳을 향해 갔다면? 팀장 A 계좌는 조사했을테고 휴대폰은 압수했을까? 그럼 민대표 노트북 필요없을지도?


[넝담]

3번 사진에서 하이브측 'A가 수취한 부당이익이 어디로 흘러들어갔는지도 추후 조사~' 라고 하는게 혹시 모신문사 기사중, 그 '기타법인'과 이전 하이브 입장문 중, '밝힐수없는 범죄행위' 연결되는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아 텐아 기사 3편이 안나오는 이유? 난 이거 못나오는게 아니고  기다리는고 있는것 같은데 ㅋㅋㅋ


<황색언론이라는 디패기사 인용>

https://naver.me/Fr7LI0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