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후 1달만에 이 일이 다 벌어짐..
사고친 부대표도 웃기고

이걸 쉴드친 민희진도 웃김

1. 24년 2월 부대표 입사

2. 광고주미팅 

1) 부대표가 제안

"남자 둘이 밥먹는것 보다 어린 여자 분이 있는게 분위기도 좋고 낫다"

2) 직원 거절

"제가 같이 가는게 급이 안맞고 애매할것 같아서 제 생각에 두분이서 드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3) 부대표 같이 가자고 결정

"같이 가는게 좋을것 같으니 여쭤봤던 것입니다"

4) 식사자리에 둘만 남게됨

- 프라이빗 룸

2. 3월 2일 : 퇴사 결정 전달

3. 3월 6일 : 신고 - 성희롱, 직장내 괴롭힘. 해당 건 이외에도 다양한 사건들이 있었음

임원과 분리요청 - 민희진이 거부함

민희진이 지속적인 삼자대면 요구 - 피해자 거부

4. 3월 15일 : 민희진- 임원에게 내용 조언

"받아, 받아서 조져. 내가 삼자대면 시키라 했는데 규정상 안된대"

"제대로 인실좆 먹여라 쌍년." "내기분상해죄잖아"

"이걸 말미에 써. 이거 반영해서 나한테 한번 더 보여줘"

"기본적으로 가장 문제가 됐던 것은 $$님의 업무능력, 그 중에서도 보고와 소통이 명확하지 않은점, 이거 볼드치거나 밑줄 그어"

"고고 보내 쌍년아 뒤져봐라"

5. 3월 16일 : 처분결과 공유

징계를 할 정도의 성희롱, 직장내 괴롭힘으로 판단은 어려움

임원의 행동은 부적절하니 민대표에게 엄중한 경고조치 권고

민희진 경고하지 않음

6. 3월 21일 : 퇴사

7. 퇴사 후 직원과 민희진 카톡 대화 나눔

- 3일간 가해자에 대한 내용을 민희진에게 전달

- 민희진은 다시 생각해보라고 답변

8. 7월 25일 : 해당 내용 디스패치 기사

8. 7월 29일 : 민희진 반박 인스타 글과 마콜 해명

- 해당 신고는 하이브가 혐의없음으로 결론낸 사건

- 식사자리는 동의한 자리이며 문제없이 마무리

- 퇴사와 해당 건은 상관없음

- 민희진은 양쪽 의견 균형있게 청취했고, 갈등을 조율하려 애썼으며, 충분한 역할을 수행함

- 개인 카톡 까는거 불법

- 법적 조치 하겠다

9. 8월 9일 : 해당 피해자 인스타 글 올림

- 본 신고에 대해 엄중한 경고조치 하라고 권고. 민대표가 거부

- 식사자리 거부했음

- 퇴사는 이건을 비롯, 다양한 갑질과 성희롱때문임

- 퇴사전에 민희진이 조율한 적 없음

- 퇴사 이후 본인이 카톡 보내는 과정에서 다시 잘해보자고 한 것에 불과함

- 민희진이  7월 29일 공개한내용은 교모히 짜집기를 통한 거짓말임. 내용 공개에 대한 동의없었으며 연락한번 없었음

- 민희진은 업무를 카톡으로 함.

- 정확한 사과와 사실관계 정정을 요구한다

* 하이브 1차 결정은 이런 내용 모르고 나온 것임
부대표 입장문에 민희진 입장이 다 들어가있고, 사실관계 틀린거 확인되면

문제있다는 결론 나올 수 있음

** 판단과 별개로 이렇게 한측만 든 민희진은 그 자체로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