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채원, 사쿠라 때문에 뉴진스 데뷔가 밀렸다고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이 언급한 이후로, 김채원과 사쿠라에게 원래도 악플이 달렸는데 버니즈 아이덴티티를 달고 당당하게 악플을 남김 (성희롱 악플 포함)
2. 하이브 멀티레이블 체계를 이해하지 못한채 르세라핌 데뷔 축하 영상과 뉴진스 데뷔 축하 영상을 비교하며 르세라핌 특혜 주장함. 어도어 직원들아 뉴진스도 좀 챙겨줘... 나 같으면 어도어에 뉴진스 챙겨달라고 트럭시위할 것 같은데
3. 2번과 연장선에서 르세라핌 다큐에 시비 걸던데, 어도어한테 찍어달라고 해. 아... 다큐 시즌1이 데뷔 이야기여야 하는데 k-샤머니즘 스토리를 풀어야 하나?
4. 아일릿과 르세라핌도 전원이 여자에 미성년자 멤버들도 있는데, 79년생 44세 여자의 인권이 더 중요하다고 쉴드함 (어쩌면 뉴진스보다도 대표님을 더 아끼는 느낌도 있음?)
5. 르세라핌 친일, 단월드 그룹, 홍은채는 라이브에서 고3 전혀 언급하지 않았고 시기적으로 맞지 않는데 사과하라며 허위 사실을 날조. 아직도 단월드, 친일을 믿는다면, 일단 팩트체크 되지 않는 정보를 가지고 르세라핌 멤버들의 SNS까지 들어가 악플 테러를 남김 (그런데 우리 뉴진스는 jpop 앨범 내고, 프로젝트 1945와 관련된 채널 같지만 팩트체크는 안 되었으니 민희진과 관련 있다고 말할 수 없으나 반지연 계정에 올라온 영상 보고 뉴진스는 반일 애국 그룹이라고 팬들이 앞장서서 홍보했는데... 정작 뉴진스는 일본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왔지?)
6. 성희롱 은폐 의혹과 관련된 피해자를 2차 가해하고 있음.
7. BTS도 민희진으로 인해 사재기 의혹을 포함하여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많이 받았는데, 최근 뉴진스 팬덤이 작정하고 아미랑 싸우는 일도 있었음.
8. 본진 콘텐츠 안 보고 르세라핌 콘텐츠에 열심히 들어와 악플 달고 있는데, 덕분에 르세라핌 서사가 단단해지고 조회수와 화제성도 올라감.

솔직히 그 팬덤이 뉴진스를 좋아하는 건지, 아니면 민희진을 더 좋아하는 건지, 아니면 본인들이 의식하지 못한 어둠의 피어나인지 모르겠음

... 더 많은데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