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너무 무시하는것 같아서. 처음 글 쓴다.

이진호 영상에서 삼프티 얘기할 때 키나 정산 얘기 나왔는데, 

큐피드로 60억 넘는 인터파크 빚 싹다 갚았다고 했음. 

도망가서 행사도 안가고, 광고도 안 하고, 오로지 음원 하나였는데, ㅋㅋ 위약금 오를까봐 아무것도 안했잖아. 

빌보드 핫백 커하가 17위였나? 25주 연속 핫백 찍은게 다였잖아.

키나만 돌아와서 정산받았는데 한번이 아니라 여러 번. 계속 받는다고 했어. 아마 90억 넘을 걸? 

방탄도 기사 찾아보면, 120억 회 스트리밍 시절에 월 3140만명 찍었고, 2019~2020년에 스포티 로열티가 2300만달러로 추정된다고 했어. 

지금은 4백억이 넘었는데 얼마나 받는지 상상이 됨? 스포티 하나만 가지고 이만큼 버는게 방탄 임. 

아이튠즈, 애플, 국내 음원차트, 포함하면 더 많아지지. 

솔로 포함하면 더 많고. 방탄은 넘사야. 

국내음원은 스트리밍에 7원 주는데, 멜론 같은 유통사가 40퍼센트 2.8원, 회사가 3.08원, 가수가 0.42원 먹는데,  스포티가 수익이 더 좋아.

뉴진스가 2023년 10월에 omg로 미포티 들었을 때 기사를 보면, 53813456, 5천만 스트리밍에, 25만 8,212달러, 약 3억 4800만원 수익이 

나왔고,  글포티는 477,390,393 10배가 넘어서 230만달러 수익을 냈어. 30억 정도? 스포티에서만. 

왜 다를 해외시장 노리는지 알겠어? 

민줌은 엄마라면서 욕심내다가 내수용으로 하락 시킨거야. 더 성장할 수도 있었는데. 다들 민줌이랑 한 몸으로 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