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연말에 피크친건 그때 미국 tv쇼에 나가서 인듯

(왜 저때가 피크인지 잘 모르니 아는사람 댓글)

이후 새앨범이 나왔는데도 작년만 못한 추세가 보임.

르세라핌 작년 퍼펙트나이트 때 피크치고

올해 easy때와 코첼라때 피크치로 상승

그리고 지금 crazy로 상승중

비교분석으로 보면 뉴진스가 평균적으로 

르세라핌보다 높고 

슈퍼샤이때가 최고 피크이며 

하락추세라는게 좀 아쉬움. 

그리고 정반 그래프를 그리는게 재밌는데

뉴진스 인기가 떨어질때 르세라핌이 올라감.

이는 앨범 내는 시기때가 달라서인데

둘다 컴백때가 상승기임.

뉴진스 트렌드가 제일 낮을때가 르세라핌 제일 높을때이기도 함.

이것도 사실. 

자체 성적으로는 뉴진스는 미국내 이슈로도 

슈퍼샤이 절반인게 맞음. 

르세라핌은 수치는 적지만 자체성적을 조금씩 끌어올림

르세라핌 관련검색어. 

여전히 퍼펙트 나이트. 그리고 멤버. 

크레이지는 오르는 중. 

팬 외에는 아직 잘 모름. 

빌보드 순위에 든다면 검색어에 오를듯

뉴진스 관련검색어

아일릿. 좀 시사하는 바가 큼. 

슈퍼샤이에 비해 반토막이 났는데

왜 급등 검색어가 아일릿인지 고민해볼 문제

그리고 여담으로 인기검색어

뉴진스가 청바지 검색, 뉴 발란스 청바지와 

섞여서 검색된다는 것.

인기검색어 이미지가 두개인데

하나는 주제를 걸그룹으로 넣은거고

다른하나는 글자그대로.

즉 우리나라도 사물이름이나 다른연예인이름과 

비슷한 연예인들 예능나와서

"제이름 검색하면 ㅇㅇ가 먼저 떠요"

이런거.

그리고 이건 추측인데 

그래서 뉴진스 검색어가 평균이 높은게

청바지 검색이랑 함께 잡혀서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민희진이 네이밍을 좀 잘 못했다는 생각.

(어도어처럼 무당에게 컨펌받았나?)

재미로 본 미국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