릇을 조롱했다고 비판하는게 아니고

고아라는 현실적인 슬품을 가진이들을 대상으로 조롱거리로 사용됐다는것에 비판을 하는거잖아

릇이야 풍자로 패러디하거나 그럴수 있다고 처도

그것을 고아라는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대의 고통과 아품을 가질 수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조롱거리에 등장시킨다는것이 혐오스러운거지

릇을 웃음거리로 한다고 처도 그것을 삶의 고통스럽고 하늘이 무너져내리는듯한 일을 격은 이들을 끌고와서 릇에 조롱거리고 쓴다는게 사람새끼들이 할 일이냐? 아무리 웃기는게 직업이라지만 이건 아니잖아 사람새끼들이라면 말야

몰랐다고 생각이 없었다고? ............니가 던진 돌멩이 하나에 개구리는 사망할 수 있다

너는 고아가 되지 않은 행운을 누렸을지 모르지만,

하늘이 무너져 내린 사람을 조롱할 권리를 하늘이 내린건 아니잖아

너도 당할 수 있고 또 너의 자식들의 겪을 수있는 고통이고 상처인것을 그런식으로 조롱하는건 천벌받을 짓이라고 본다

우리나라는 625라는 전쟁을 겪고 엄청난 고아들의 있던 나라다.

그들이 받은 천대와 멸시는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들을 보듬지 못하고 고아들이 너무 많아서 외국으로 수출까지 하던 비참한 나라다.

그들이 자신들의 슬픔을 극복하고 이룩한 나라가 대한민국이고 전세계로 나아가 훌륭하게 자란 이들도 있다. 과연 그들을 비난하고 조롱할만큼 당신에게 행운만 존재할것 같은가?

고아첼라는 잘못되고 무례하고 혐오적인 합성어이고 용납되어서는 안되는 조롱소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