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있는거야 민줌 경영권과 늊의 음악활동은 관련이 없어 그럼에도 민줌의 사익을 위해 회사의 인사권에 개입하려고 라방한건 계약위반이지


어도어 대표는 다른 사람인데 시상식같은 공적자리에서 여러차례 민줌을 대표라고 발언한것도 소속사에 반하는 행동임 그런 행동이 늊의 음악활동때문에 불가피하게 한것도 아니잖아
자기들 개인감정때문에 벌인 일이야



민줌 또한 사내이사임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알고있었는데 회사에 알리지 않은건 계약위반이야 자기 경영권과 늊의 음악활동은 관련이 없어 민줌 사익을 위해 열리는 기자회견을 알고있음에도 알리지않은것이지 소속사 유일 가수라는 늊의 지위를 자신의 사익을 위해 이용한거지

그러한 행위가 계약위반 소지가 있다고 본인도 인지하고 있었음 늊에게 알리기도 했고

매니저 일은 민줌이 대표로 있던 6월에 증거불충분으로 결론난 일이야 그걸 2주전 취임한 현 대표 책임으로 모는건 트집이지 그 일이 회사 허락없이 라방 단체행동할 만큼 긴급하고 절박한 사안으로 안보임 더구나
6월의 일은 그때 대표였던 민줌 책임이 더 큰데 라방에서는 민줌 경영권을 달라고 하고 있으니 앞뒤가 안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