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스뮤직에서 민희진에게 뉴진스 브랜딩 해달라고 했는데
본인 레이블로 뺏어오고 싶어서 8개월동안 미루고 미룸~
데뷔시키기 2개월전까지도 계속 이핑계 저핑계로 피함

마지막 연습생 데뷔평가로 거취를 결정하려고 해도
민희진이 계속 일주일뒤 일주일 뒤~ 희망고문으로 미루니
쏘스뮤직에선 언제 데뷔할지 피드백을 줄 수가 없었음.


그런데 민희진은 걸그룹을 뺏어간 후 멤버들 부모에겐
쏘스뮤직이 뉴진스 데뷔를 안 시키려고 했다고 거짓말을 했고
그 이유를 사쿠라 팀을 방시혁이 먼저 데뷔시키려고 했기 때문이라며~
데뷔를 못할까봐 본인이 방시혁과 싸우고 데리고 나왔다고~

사쿠라팀 먼저 데뷔하게 된 게 채원 사쿠라가
방시혁에게 몸로비를 해서 그런거라고 악플이 달리게 되고
민희진은 그걸 암묵적으로 인정..

방시혁이 뉴진스 데뷔를 막으려고 했는데
200억에 이어 160억 투자를 하고 포닝도 만들어주고
한강이 보이는 숙소도 제공해주나요?

하이브가 돈 다 대준건데 부모들은 민희진 돈으로 해준줄 알고 있음.
진짜 부모들도 미성년자도 아니고 인지능력 모자란 건 아닌지 의심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