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가 지금 엄청 착각하는게 지들 스스로 너무 고평가 하는것임

고로 지들이 하이브에 엄청난 영향을 준다고 생각함

그래서 저런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는거임

근데 애네가 간과한게 애네는 하이브 전체 매출 5%따리임

하이브 주인 방시혁은 애당초 애네 살릴 생각조차 없음 아니 애네 생각 하지도 않고 있음 방시혁이 뉴진스 생각을 단 한번이라도 했다면 지난 5개월동안

뉴진스와 관계된 단 1개 이상의 기사나 뭐 뉴진스에 근거한 활동정황이 나타났어야 정상임

방시혁은 현재 방탄소년단 제외하고 캣츠아이와 르세라핌에 쏟아붇고 있는중임 2년 남짓 활동한 뉴진스 따위 있거나 말거나 상관안한다는 애기임

오히려 캣츠아이 르세라핌 아일릿을 더 키울수록 뉴진스와는 비교도 안되는 빅파이가 될거란걸 알기때문에 그러는거임

특히 캣츠아이는 멤버모집부터 완성까지 1조원에 가까운 금액을 투자한 그룹임 ㅇㅇ

그리고 내년 중후반 지나면 쏘스뮤직 신인걸그룹도 대기중임

근데 이걸 버니즈랑 뉴진스만 착각하는거 ;;

결론 : 뉴진스는 하이브 즉 방시혁한테 이미 버려진 패고 다시 담을수도 없고 결국 소송전 들어가서 재판끝날때까지 몇년동안 수납AND 하이브와 이별이란말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