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 했습니다.

전작은 모든 수록곡까지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이에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 같아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품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항인데요.

어느정도나면 뮤직뱅크에서 뉴진스 다니엘이 르셰라찜 홍은채 말 일부러 품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 회가 3어갈 정도로 해외편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4대 초동판매량 1워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매우 아쉬운 상황이죠..TT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일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린 것보면 일본편염도 타격이 심한듯보여요.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환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 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및십워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핑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어쨌든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지버려서 조금 시무륙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기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들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항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열린,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용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이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퍼뜨리지마세요.

세계 공동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쥐봐야 빌 보드 200 (클로벌200아님)이거 두개까지만 처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편들 ),외국인들한테 너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통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량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애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이건 좀 재밌어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