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은 민희진을 데려오면서 민희진이 자기를 서브하면서 여자걸그룹을 대박 내고 싶어했다. 

그런데 방시혁과 결이 달랐던 민희진은 방시혁이 내민 곡을 거절했고, 본인이 생각한 결이 맞는 바나에서 곡을 가져옴. 

결국 방시혁은 하이브 첫걸그룹에 본인이 제작한 노래가 들어가야 했으니 급하게 르세라핌을 런칭하면서 데뷔 시킴, 

민희진은 자기를 데려오면서 하이브 첫 걸그룹으로 민희진 걸그룹 만들게 해주겠다던 약속을 깬 방시혁과 신뢰가 깨짐.  

어쨌건 뉴진스와 르세라핌 경쟁이 시작됌.  민희진 VS 방시혁    그런데 뉴진스가 더 잘나감........   방시혁이 긁힘.  

여기서 민희진이 사업가로서 방시혁의 비위를 조금만 맞춰줬으면 아마도 살아는 났겠지만, 뉴진스는 지금과는 다른 타 걸그룹과 같은 비슷한 모습이었겠지.  

결론은 머다....  방시혁의 열등감에 이 사단이 났다.  그리고 하이브의 현금유동성에 문제가 생기면서 민희진 풋옵션 1000억을 줄 수가 없다. 11월달 4000억 전환사채도 걸려 있다.

그래서 겸사겸사 이 참에 돈도 안주고 민희진을 갈기갈기 찢어서 쫓아 내야겠다. 

그리고 굴러온 돌들  쏘스 소성진, 빌리프랩 김태호  박힌 돌인 민희진을 밟아야 지들이 올라가니 옆에서 정치질 시작 개저씨들이 법카로 룸이나 다니면서 뒷공작. 

한 회사내에서 아이돌들을 막 찍어내니 외부와 경쟁하는게 아니라 집안 싸움 부터 시작된다. 

다양한 장르로 다양한 레이블을 운영해야지 돈 되는 장르를 다 하고 싶어하니 서로간에 물어뜯기 개판 오분전

돼지새끼가 혹시 민희진한테 들이대다가 차인건 아니겠지? ㅋㅋㅋㅋㅋㅋ 

그렇치않고서야 소속회사 돈줄인 뉴진스랑 주주들 죽이는 짓꺼리를 하겠냐?  순전히 자신의 사심땜에 이지랄난거임

민희진 화이팅! 당신이 케이팝을 살리는 전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