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민희진과 뉴진스에게 여론이 악화되면서

이를 막기 위한 수단으로 모금을 통한 법적조치를 준비준인 것으로 압니다.

왜 여기까지 왔을까요?

음원총공이 아닌 여론총공,

언젠간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란건 대다수가 예측하였고, 특히 국감이 기점이 될 것이라 조언과 주의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무리한 질주를 멈추지 않았어요.

누가 지시했나요? 누가 뉴진스를 사지로 몰았나요?

돈과 법으로 어떻게든 악화되는 여론을 막으려 하는데, 세는 빗물을 일시적으로 막기 위한 양동이일 뿐입니다.

여론총공이라 불리는 악의적 집단행동의 주동자가 누구인가요?

여론총공으로 부정적 이미지를 점차적으로 확산시킨 것이 누구인가요?

국감추진을 위해 직접적으로 활동하고, 하니의 출석을 축하한 것은 누구인가요?

민희진이 목동이고, 뉴진스가 양떼라면, 버니즈는 양떼를 지켜주는 울타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왜 버니즈가 목동의 지시에 따라 양떼를 사지로 몰아가는 양몰이개가 되어 있나요?

늊갤과 버니즈 여러분 정말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드리고픈 말인데,

뉴진스는 정말 갈때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누구의 지시든 그들을 몰아붙인건 당신들입니다.

이제 그만 민희진과 손절하세요.

민희진이 뉴진스의 엄마라면, 버니즈는 뉴진스의 아빠입니다.

잘못된 엄마에게서 아이들을 지키세요.

정말 이제 제발 현실을 직시하고, 올바른 판단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