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빼고)

자꾸 참가자 탓하는 애미 뒤진 새키들이 보이는데

그 수많은 참가자 중에 원석은 무조건 있다 

그런 애들 발굴하고 밀어주고 방송에서 더 빛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이 위에 새키들이다

심지어 주작까지 걸린 방송사라서 

플래닛패스와 심사위원 점수라는 합법적 주작 시스템까지 도입하고도 이새키들은 활용을 조또 못했다

A가 오바하면 다른 심사위원까지 뭔 현역 씹처바른거 마냥 오바를 떨질 않나

그런 심사평에 제동을 거는 심사위원이 한명도 없다 뭐 시발 참가자들이 블핑이냐? ㅋㅋ

착한맛, 칭찬 유난떤다고 욕먹던 케이팝스타도 이런 병신들처럼은 안함 ㅋㅋ 

무대하고나서 내리 꽂을때는 멘탈 나갈정도로 턴다

VVS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무대를 시발 고평가하니까 이 경연에 대해서 카타르시스가 하나도 안느껴지는거다

하다못해 일관성, 절대적평가 라도 있던가

전야 평가 들었냐? 잘하긴 했는데 평소보다 못해서 그거에 안주한거 같아서 별로래 ㅋㅋ

중요한건 본무대 때 어떻게 하냐지 평소 연습 때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거냐?

진짜 아우라 어쩌고 하는 선미나

무대 한번 했다고 데뷔조 메보감이다 대놓고 염병하는 임한별이나

심사평도 좆같이도 재미없고 

제작진들은 방향 못잡아서 푸쉬멤버 설정도 잘못하고

제대로 굴러가는건 진구 진행 발음 뿐이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