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깨들이 미국에서 선거조작하고 있다란 의혹은 그동안 오래 나왔던 내용임

그런데 이번에 미시건에서 짱깨가 미국시민으로 위장하고 투표하다 걸렸음.

미시건주는 경합주임

한표 한표가 대단히 중요한데

트럼프는 예전에 이 주에서 힐러리를 겨우 만표차로 이긴적도 있음.

이번에 걸린 짱깨는 미국 시민이 아님에도 학생증과 운전면허증으로

아무런 문제없이 선거등록을 하고 투표까지 무사히 마쳤다고 함

진짜 큰 문제는 저 짱깨새끼가 겁이 나서 자기 투표용지를 돌려달라고 해서 저게 밝혀진거지

미시건 선거본부는 전혀 알지 못했다고 함.

하지만 이미 짱깨가 투표를 끝냈기 때문에 되돌릴수도 없다고 하네.



미시건에는 3천명이 넘는 짱깨유학생이 있음

모조리 이와 같이 투표했음 충분히 선거결과를 뒤집을수있는 수자라고 함.

미국에는 총 15개 주가 시민권 확인 없이 투표가 가능함.

당연히 대부분 해리스주임.


3줄 요약

1. 조금전에 짱깨가 미국 시민인척 위장하고 미시건에서 투표했는데 걸림.
2. 학생증이랑 운전면허증만으로 시민이 아닌데도 무사히 투표까지 마쳤다고 함.
3. 이미 투표를 끝냈기 때문에 되돌릴수없이 카운트 한다고 함.  미시건에는 대락 3천명의 짱깨 유학생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