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올렸던거 다시 올려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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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일본, 중국 결집 여부보다. 해외픽 구성에서 (일본/ 중국/ 동남아/ 기타) 일부분이라 이런 결과가 나온걸로 추측됨.

   해외픽은 서로 성격이 다름.

2 - 1. 해외픽 중 동남아 픽이 한국 쏠림으로 발생했을 경우

2 - 2. 한국 픽이 분산 없이 무지성 한국 픽으로 쏠려서 발생했을 경우

2 - 3. 둘 다 일 경우 (제일 좆된 상황)

3. 어쨋던 좆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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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짧게 한국꺼만)

아래 보면 1/1/1 쿼터제에선 1등인 김다연이 1일 투표가 약 11,100명, 김채현, 최유진이 5,000 여명 임.

근데 이젠 1픽이고, 많이 나눠진걸로 예상해보면 잘해야 

하루 2~3,000명 수준임. 즉 4일 투표해봐야 1만표 남짓임. (한국표만)

이게 중간발표를 기점으로 남은 기간 동안 투표 받아내고 생방 투표*7 이렇게 되면 순위 금방 뒤바뀔 가능성 높음

특히 션샤오팅이 1위에서 16위로 내려간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감

코어가 없어도 이건 말도 안되는 수치임. 그렇담 그냥 순위간 표차이 얼마 안난다고 보면 됨.

션샤오팅 코어인 애들이 마음 놓고 차애픽 하다가 생긴 간격 정도??

여튼 아직 안심하긴 이르다. 생각보다 투표하는 사람 얼마 없음.

1/1/1 쿼터제 일때 4만명이였는데, 이젠 투표 포기한 떨퀴들 포함하면 더 작을수도 있다.

(이벤트로 다 커뮤 유입은 변수가 되겠지만)

아직 안심하지마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