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율부터가 국내서는 ㅆ망이여서 기대할게 없을뿐더러, 

덕분에 피싸개 플가년들 비율이 높아져서 뽑놓튀가 대거발생

이로 인해 멤버구성까지 남초장벽을 세워놓아 탄생부터 미래가 어두웠던건 사실이다. 

그러나, 새롭게 도입된 글로벌투표로 인해 국내서보다 해외 KPOP 여초들이 어느정도 남아있고,

언제 뽑놓튀할지 모르는 동남아 휴동훌리여초도 일부 살아있다. 여기에, 시진핑을 따돌릴 짱개팬덤이 

켚활동을 기점으로 움직일 가능성도 상정해 볼수 있으며, 충실한 일본팬덤의 역활도 실낫같이 기대해불수있다.

일단, 국내서의 페미들 뽑놓튀는 기대하면 안되기때문에, 

국내 한줌남초에서 충성퀴들을 모아야 하는데.. 알다시피 이넘들은 게으르기때문에 또한 기대할게 없다. 

역시, 12월 MAMA를 중심으로 데뷔앨범의 신곡이 어느정도의 퀄리티로 나올것인가가 켚성공의 중요한 가늠좌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몇개의 앨범이 더 나오기는 하겠지만, 초반 앨범성적이 앞으로의 활동에 지대한 영향을 

줄 수 있기때문에 최소 욕먹을 정도가 아니게만 뽑아주길 기대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출발부터가 다른신인그룹과는 다르다. 오디션 서바이벌로 서사를 만들어놨고, 

국내는 한줌이나 해외팬덤을 미리 형성시켜놓은 수퍼루키 신인이다. 

오디션 방송으로 260억이라는 홍보비를 지출한 그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구나, 

CJ의 자본력으로 각종 음방과 해외공연을 예고하고 있다. 광고와 예능등으로 언론에 많은빈도로 노출될 것이 기대되고

프로젝트그룹답게 2년 6개월 시한부그룹이라는 장단점을 가진 특수한 그룹이다. 

물론, 픎과같이 가라앚아 수납되다 해체할 수 도 있다. 그러나, 1년후 유닛까지 예고된 마당에 모든계획이 무산되지는 않을것으로 사료된다. 

결론적으로 시청율에 비해 잠재성은 살아있어서 곡과 안무 그리고 MV만 어느정도 뽑아준다면, 이를 바탕으로 앚씹창낸 압퀴들을 제압하면서 

외퀴들을 중심으로 다음앨범까지 기대해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