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몇번 붙어서 종훈이 승률과 방어률 내려주는데 일등공신이었던 영원한 호구팀,

매번 뭐 하는지 대책도 없고,연구도 없이 그냥 속수무책으로 속절 없이 당하고 분하지도

않은지 실실 웃더라,

원래 한화의 약점이 한번 호구되면 쉽게 못 벗어나는 것이 치명적인 약점이지,

특정팀,,,,,특정투수들에게 한 없이 약하고 만날때 마다 대책이 전무한 팀이지,

승부 근성도 없고,물고 늘어지면서 괴롭히는 근성은 더 더욱 없는팀,여기에 택도

없는 유인구에 넘 잘 속아 넘어가는 중심타선이 갑갑하더라,

아마 내년에 또 만나도 속절없이 당하겠지 언제나 처럼,

무려 10여년 만에 가을야구 진출하면 뭐 하냐 개망신은 예약해 놓은것인데,

그리고 한감독은 왜 그렇게 무능한가,피 터지는 1~2점차의 박빙승부에서도 언제나 처럼

팔짱끼고 아무것도 않 하면서 수수방관 하고있으니 ,

어제도 언제나 처럼 무한 신뢰를 보내는 양아들 주석이에게 보내기 번트라도 시켰음

결과는 아무도 장담하지못한다 비록 박종훈이 내려갈때까지 속절없이 당햇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