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샘슨 - 헤일 - 국내 선발 아무나)

1. 선발 5이닝 이전에 흔들리면 가차없이 김성훈 or 안영명 or 장민재 등 롱 릴리프 투입

김범수, 임준섭 등 원포인트도 5회 이전에 투입해서 무조건 4이닝은 최소 실점으로 틀어막음

2. 5회에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상원 투입 1.1 ~ 1.2 이닝 덤짐

3. 6회에 송은범 투입 역시 1.1 ~ 1.2 이닝 던짐

4. 7회 or 8회 이태양 투입 1.1 ~ 1.2 이닝 던짐

5. 8회 2사 후 or 9회 정우람 투입 1 ~ 1.1 이닝 던져서 마무리

ㄴ 남은 경기는 무조건 이렇게 운영해야함.

샘좆이든 헤좆이든 5회 이전에 흔들리면 가차없이 바꿔야함. 지금 3게임 남은 상황에서 5이닝 채우는거

100구 던지게 하는거 다 의미 없음. 한박자 느리게 바꾸면 무조건 골로 간다.

그리고 박상원도 6회부터 투입이 아니라 선발 흔들리면 5회부터 나와야함. 주자없을때 나와야함.

또 박상원 - 송은범 - 이태양 1이닝 던지고 내려가는게 아니라 1.1 이닝 or 1.2 이닝 던지게 해서 5~8회

막아야함.

남은 3경기는 정규시즌 내내 운영했던 대로 선발 털리던 말던 5실점을 주던 6실점을 주던 5이닝 던지게 하고

6회부터 박상원 나오게 하고 1이닝씩 끊어 던지는거 의미 없다. 선발 털릴 기미 보이면 그냥 가차없이 롱릴리프

장민재 or 안영명 투입하거나 김범수, 김성훈, 임준섭 등 투수 다 때려 박아 5회 이전까지 4이닝은 최소실점으로

막아야함. 그리고 5회부터 박상원 투입시켜 송은범 - 이태양 - 정우람으로 마무리 가야지

선발 투수 털릴께 눈에 보이는데 또 질질 끌며 의미없는 5이닝, 100구 고집하면 좆망한다. 남은 3경기는 총력전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