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코 문제 시기상조
포시 끝나기전까지 타코안바뀜
솔직히 포시끝나도 3위라는 성적과 30홈런 타자 두명이나 뽑았으니 구단에서도 바꿀마음 그닥 없음

선수들에게 많은 지지를 얻고있으니 더욱그럼.
알잖아? 무능해서 그런거지 사람 인품이 없어서 지랄하는건 아니잖아 우리가

그러나 타코 본인이 심한 스트레스로 탈모까지 오며 후반기 미친듯한 부진으로 책임감과 죄책감을 매우 크게 느끼고있음.

다만 그럼에도 아직 외부 인스트럭터나 타격코치 영입은 언급되는 바 없음.

2.갤러들이 걱정하는 코치 유출 전혀 없음
모두 처음복귀해서 크게 좋은성적 낸만큼 합심하고 단합해서 끝까지 가자는 분위기,

그리고 아직 포시가 남은 만큼 코치 변동은 논하기 이름

3. 그짝 감독 연임

ㅇㅇㅋㅋ ㅅㄱ 내년에도 콘서트는 성황리에 오픈합니다

4. 부산에 달감 가능성
리빌딩이고 뭐고 일단 성적에 미치신분들이 이쪽 프런트라 ㅋㅋ 고문이라는게 말이 고문이지 명예직이고
당사자 자체가 명예회복, 이루지못한 우승 그런것에 굉장히 목말라하고있음

5. 수원에 순페이 김성한 아님ㅋㅋㅋ

이건 정세영기자도 말했다며ㅋㅋㅋ 응 파토야
그냥 커감 1년 더볼 가능성이 제일큼 지금까진

6. 퐈

양의지는 다 잡고싶어함 심지어 돡도 실탄모으는중ㅋㅋ
문제는 선수 본인이 서울을 안떠나고싶어함 ㅋㅋ
금액 앵간히 차이안나면 잔류할듯

그짝도 양의지 역시 비드할텐데
근데 양의지가 그짝 안좋아한다는 소리가있어서 그짝은 많이 불리함 이건 옛날 스카우터들이랑 대학 가네마네 문제로 좀 실랑이가 있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