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 볼치는 새끼들이 너무 많음

좆극적 스윙해대는 새끼들이 타선에 박혀있으니 게임을 풀어 나갈수가 없음 (전력분석을 통해 노리는 공만 좆극적 스윙 하던지)

용규 - 이새끼는 출루 신경 좀만 더 쓰면 타율 좀 내려가더라도 출루율은 더 높일수 있을거 같은데 카운트 유리할때 볼 쳐대서 힘없는 타구만 만들어냄

근우 - 야구하는 평생동안 노려치기 했으니 머라할 생각 없음

호잉 - 4, 5월 빼고 뒤지는 패턴이 똑같음, 카운트 유리할때 떨공에 힘찬 스윙 or 바깥 하이패스트볼 건드려서 힘없는 플라이, 선구안이 좋은 스타일은 아님

지진 - 눈깔이 노쇠해서 출루율 다 까먹음, 뒤질때 최지냉처럼 떨공에 속수무책인 경우가 올해 많이 보임

뽕열, 팡민 - 야구하는 평생동안 선구 없는건 누구나 다 아니 머라할 생각 없음

좆주석 - 이새끼는 한가운데 공을 파울로 카운트 헌납하는 희안한 스윙 매커니즘을 가짐, 몸쪽 낮은공을 지가 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눈깔이 없어서 몸쪽 땅에 

          쳐박는 공도 헛스윙 하는 마법의 눈깔을 가짐, 뇌가 있으면 스윙 영점 조절을 하든지 낮은 공은 좀 버리든지 해야하는거 아님?

재훈, 경학, 은원, 회성 - 그나마 눈깔툴은 조금이나마 있음

성준 - 눈깔툴은 없으나 컨택툴이 있음, 컨택툴 믿다가 어처구니 없는 볼에 삼진당할때가 있음

눈깔툴 없는 새끼들이 라인업에 7명 박혀있으니 공격하는 내내 답답함

장종훈 이 새끼는 타자들한테 맡길거면 성과라도 내던지 1년내내 같은 패턴을 봐야되냐, 내년에 안보이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