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나이가 많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유망주급은 아니고

장민재 아름다운 한 달 보낼 때 그냥 빨리 팔려고 했을거야 특히 L모 구단한테

누가 봐도 그저 플루크 아름다운 한 달이었거든 구위가 막 좋은것도 아니고 제구는 괜찮긴 한데 스트라이크 들어오는 140 초반 직구가지고 언제까지 통하지는 않지

그래도 지금이라도 파는게 나아보임

지금 선발진 용병 2명에 김민우 김성훈은 이미 감독 생각에 넣는거 확정임

그럼 1자리인데 윈나우라면 FA로 노경은을 데려오는게 차라리 맞고(20인 어차피 묶고나면 롯데가 데려갈 사이즈는 권혁정도임 저새끼들도 이대호 손아섭 민병현에 지른 돈이 있어서 성적 못내면 모가지라 코어급 아니면 보상으로 유망주는 못뽑아가고 좌완 부족한거 보면 권혁정도 데려감)

그거 아니면 김범수를 그냥 선발로 밖고 키워야지

장민재 김민우 김성훈 얘네가 토송 선발진이라 생각해봐 가을야구? 지랄 시발 작년처럼 우주의 기운이 모아주지 않는 이상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