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로 간보기 시작한건 작년 2군 갔다온후 9월 솩전 등판부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

sk상대로 전적이 좋아서 임시선발로 쓴 느낌이지만 그래도 선발 장민재로서의 내부평가가 조금이라도 오른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음

2018년 9월13일 5이닝 2실점 패배(vs 스크전)

2018년 9월20일 5.2이닝 1실점 승리(vs 스크전)

2018년 10월22일 4.1이닝 2실점 nd(vs 겆전)

2019년 4월2일 5이닝 2실점 1자책 승리(vs 쥐전)

2019년 4월7일 6이닝 1실점 완투승(vs 꼴전)

2019년 4월14일 5.1이닝 2실점 nd   (vs 큠전)

6경기 31.1이닝 9자책 방어율 2.6

대략 5이닝 먹으면서 1~2점 주는 패턴. 투구수는 대략 70~80개 선에서 마운드 내려오는 편.

5선발로만 보면  사치스러운 방어율에 3선발 이상으로 보기에는 5이닝이라는 한계가 있는 편. 다만 꼴데전 처럼 득점지원이 탄탄한 경우에 한 해서  6이닝까지 밀어붙이는건 가능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