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장 큰 이유는 불펜이 개병신임.

그리고 다른 이유는
선수들간의 응집력이 부족하고 현실에 안주하려는 경향이 짙음.
이말인 즉슨 야구에 대한 열정보다 사적인 생활을 중시함. 가령 그날 경기가 대패하더라도 문제점과 해결책을 찾기보다는 밖에 나가서 여자를 만난다던지 술을 쳐마신다던지 등의 사적인 일에 관심이 더많음.


그리고 스탯타위주로 배팅을 하는 경향이 큼.
이런 이유는 그팀의 선배선수들이 개인기록을 신경쓰며 스탯타를 치기 시작하면 후배들도 팀의 승리보다는 개인기록에 치중할수밖에 없음.
즉 윗물이 이미 썩어서 아랫물의 자정작용이 안되는거지.
엘지는 박용택, 롯데는 이대호 같은 선수들....

특히 롯데 이대호는 출루를 하번 하고 나면 타선의 혈이 꽉막힘. 뒷타자들이 아무리 잘쳐도 개씹똥차때문에 득점하기 쉽지않음. 그리고 이대호가 주루가 안되니까 병살이 많고 본인이 1루를 출루하더라도 역시 병살이 많음. 즉 자팀 선수들의 진을 빼놓는 역할을 자처함.

박용택은 정작 필요할때는 병살 또는 삼진으로 팀레전드의 명성에 걸맞지 않은 타격을 많이 함.
그것도 중심타선에 알박기하고 개짓거리를 하니,
타선에 혈이 딱딱 막히고 다른선수들의 사기를 저하시킴

한마디로 팀이 모래알같은 ㅂㅅ팀임.

이에 대한 해결책은 그팀 레전드급 낡은이선수들을 은퇴시켜야함. 그새끼들이 팀분위기를 조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