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빛나가 자결하고 지옥으로 소환되자 바엘이 유스티티아를 죽이려고 할 때 악몽에서 깨어남 그리고 사탄이 크게 웃으면서 사실 이 모든 게 환상이고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라고 말한 뒤 유스티티아를 압도적으로 패기 시작함 죽으려고 할 때 유스티티아가
Bael per favore aiutami. Satana è qui. Ti chiedo sinceramente di trascinarmi all'inferno라고 말하자 갑자기 거미가 나타나더니 바엘이 등장함
바엘:수고 했다 유스티티아 너의 공을 높이 사 너의 죄를 모두 사면하겠다 나아가 포상으로 평생 한다온을 볼 수 있게 해 주지
그리고 사탄 vs 바엘 싸움이 전개되는데 격투는 서로 막상막하지만 사탄이 26년전 부상 때문인지 초반에는 우세하다가 점점 밀리기 시작함 그런데 그때 사탄이 환술을 걸었음 바엘의 꿈속에서 갑자기 짭루시퍼가 인간의 감정을 느낀 유스티티아를 죽이려고 하자 바엘이 한다온마냥 유스티티아를 지켜주려하자 그때 짭빛나가 바엘 님!이라고 말한 뒤 환상이 깨짐 당황한 사탄은 카일룸을 챙기고 도망을 시도하다가 바엘+유스티티아 다굴로 인해 뒤지게 쳐맞고 그대로 유스티티아 칼에 맞고 지옥으로 끌려감 그리고 바엘도 따라오라고 할 때 짭빛나가 바엘 님 한다온은?이라고 묻자 걱정마라 그 자도 곧 데려오겠다라고 말할 때 갑자기 누군가 짭빛나를 끌고 천국으로 데려감 그게 바로 가브리엘이었음 너가 한다온을 구해줬으니 나도 내 목숨을 바쳐 하느님께 간곡히 부탁드렸다 그리고 한다온은 라파엘, 짭빛나는 미카엘이 되어 영원한 짝이 되고 찐빛나는 다시 돌아옴 그리고 j를 법대로 처벌함 그리고 끝 아니면 강빛나가 가브리엘의 도움으로 악마에서 천사로 변신하고 정의의 여신이 됨 그러고선 한다온이 정의의 여신 상을 보면서 아 강빛나 판사님하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