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라비틀어진 왜소한 체격이거나 씹돼지


근육질의 건강한 체형은 진짜 극소수중의 극소수임
생활패턴이 씹창난채로 살아가는 까닭도 있겠지만 인자약인 케이스가 대다수

2. 학창시절 학교폭력의 피해자

지들끼리 모여서 지가 얼만큼 세다느니 학교다닐때 존나 먹어줬다느니 씹소리 내뱉는데 와꾸만 봐도 견적 나옴
그러다가 어쩌다가 한번씩 보이는 인자강스타일 래퍼의 똥꼬를 빨아주며 가까이 지내면서 대리만족을 느낌
공통적인 특징으로는 학창시절 친구와 연락을 피하고 과거를 캐묻는걸 혐오함. 거짓말이 들통날까봐 그러는거임

3. 마약 안하면 찐따취급함

대마같은거 피우는건 예사고 엑스터시나 펜타닐같은 본격적인 약물류가 홍대에 많이 보급돼있음.
보통 미군이나 재미교포를 통해서 유입되는데 홍대 힙합충들 사이에선 마약을 안하는 새끼들은 급낮은 래퍼라는 인식이 퍼져있음

4. 붐뱁은 존나 싫어하면서 딥플로우 후장은 잘빰

딥플로우는 뭔가 홍대의 아이돌같은 느낌이 되어있음
90bpm짜리 메트로놈만 틀어줘도 경기를 일으키는 씹새끼들이 매일 신주닭발 가서 딥플로우 자지라도 한번 빨아보려고 안달이 나있음
실제로 딥플로우 후장을 잘 빨아서 언더에서 괜찮은 입지를 얻고 나름 성공한 사례들이 많아서 여전히 이루어지는 방법

5. 진지하게 자기 음악이 세계최고라고 믿음

아티스트한테 자신감은 꼭 필요하다지만 이 씹새끼들의 근자감은 도를 넘었음
켄드릭라마나 칸예의 작업물을 비웃고 폄하하면서 사클에 믹싱도 좆같이 된 개성없는 배설물을 3달에 한번씩 업로드함
물론 플레이 수는 30 가량

6. 인터넷에 작업물 올리며 인맥쌓는 시기를 지난 래퍼의 경우 소시오패스 기질이 심해짐

주변의 인맥들을 통해or기성 래퍼들에게 직접 들려주는 방식으로 스스로를 영업함
근데 어느정도 실력이 된다고 주위에서 인정은 받았는데 제대로 된 기회는 안찾아옴
돌아버릴것만 같은 상황에 주변사람들의 얼굴이 나의 성공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숫자로밖에 보임
저새끼가 빈지노랑 아는데 빈지노한테 내껄 안들려줬다?
최소 손절이고 심한경우 폭행까지 벌어짐

7. 로파이트랩, 트랩메탈, 멤피스. 그러니까 코홀트의 추종자새끼들은 중2병이 유독 심함

무슨 찐따새끼마냥 나이프를 사서 휴대하고 다니지를 않나
정상인이 뵈기엔 아무리봐도 인간 이하인 느낌이라 거리를 두게됨
펜타닐중독은 기본중의 기본.

8. 교포라고 드립치는 새끼들중 상당수가 토종 한국인

코리아타운에서 나고자라 영어써볼 일도 들어볼 일도 없었던 새끼들도 있고 진짜로 걍 있어보이려고 구라친 케이스도 많음
공통적인 특징이 영어를 잘 못함 영어를 잘해보려는 노력조차 안보임
교포출신이라고 하면 대접해주는 김치힙합 특유의 문화가 만든 산물

9. 뒷담화와 정치질이 일상이며 이간질로 폭행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짐

펜타닐때문에 폭력성이 극대화된건지 힙합때문인건지 사람 자체가 돌아있음
어떤 언더 프로듀서가 이름만 대면 알만한 프로듀서 대가리를 망치로 후려버린 사건도 있음
물론 그 사건의 배후는 이름만 대면 알만한 래퍼의 이간질

10. 기본적으로 다른 분야 아티스트에 대한 존중이 결여됨

열정페이 문화가 특히 심함. 노페이 피쳐링문화야 그렇다고 쳐도 앨범 아트웍, 비트, 뮤직비디오, 믹싱과 마스터링까지 상당수가 그럼
이름있는 래퍼가 이름있는 프로 아티스트와 작업한게 아니면 밤샘작업 해가면서 비트 넘겨줘도 20이나 받으면 잘받은편
존나 유명하고 사생활도 깔끔한 래퍼라 해도 무명아티스트에게 외주줄땐 지갑 진짜 안염
일례로 마약때문에 친구 패죽이고 감방간 모 그림쟁이는 모 유명 레이블의 아트웍을 도맡다시피 했지만 돈은 거의 못받음



그리고 네가 아는 래퍼들의 상당수는 이런데서 굴러먹으면서 아득바득 올라온 애들임

타 장르 아티스트들이 힙합 하는애들 병신취급 하는데엔 이유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