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념글요청) 서울대 에타 펌 뷰너 사태 정리모바일에서 작성

힙갤러(219.240) 2024.05.07 13:16:57
조회 125 추천 3 댓글 2

세줄요약: 국힙은 메시지에 진정성이 없다. 그래서 쎈척이고 마약이고 다 조롱거리가 되는거다. 뷰너v국힙 디스전 사태에서 ㅆ창난 여론은 국힙씬의 업보이다.


(일부)국힙리스너들은 손발을 부들부들 떨면서 강변한다. "시,발 본토래퍼들도 마약도박이야기 한다고!! 불법에 존나초연하다고 중요한건 "음악성"이라고! 그게우리문화고 규범이라고 시ㅡ발 존나 존중하라고!!"


그런데 외힙 특히 본토힙합이 ㅅㅅ 마약 범죄 이야기를 대놓고 하면서도, PC언냐들한테 비도덕적이라고 욕먹을지언정 조롱거리가 되지는 않는 이유가 있다.


쉽게말해서 이새끼들은 그게 허세가 아니기 때문이다.


힙합은 근본적으로 "서브컬처"다. 흑인 음악인 이유가 있다. 존나 목숨이 오늘내일하는 새끼들이 자기들의 ㅆ창난 삶을 주제로 욕설마냥 "내뱉은" 것들이 힙합의 기원이다. 평생 주먹 한 번 휘둘러본적 없는 고시 8수 너드 틀딱의 "아 시ㅡ팔 인생 좆같다"라는 내뱉음에는 센척을 일삼으면서 삼류 양아치 흉내나 내고 다니는 건물주 자식 도련님이 담을 수 없는 "쏘울"이 담겨있는 법이다.


또 한가지 중요한건 이렇게 "ㅆ창난 삶"이 개인적 문제라기보단 "구조적" 문제라는거다. ㅆ창난 인생사가 철저하게 개인적 경험이라면, 거기에 기반해서 히트곡 한두개 정도는 낼 수 있을지 모른다. 비슷한 경험이나 감정을 겪은 사람들이 열광해주겠지. 하지만 그것만으로 하나의 문화가 되지는 못할 것이다. 개인적 경험에 공감할 인간의 머릿수에는 한계가 있을테니까.


그렇지만 그 인생사의 문제가 구조적 기원에 있다면 이야기가 다르다. 비슷하게 ㅆ창난 인생이 존나게 많을테니까. 그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열광하는 인간들이 많아지고, 비슷한 컨텐츠가 많아지며 문화가 된다. 이처럼 할렘이라는 공간에서 구조적으로 가난과 범죄로 얼룩진 ㅆ창인생을 대물림받던 흑인(과 일부 저소득층 백인)들의 공감을 기반으로 한 "폭력적인 잡종" 음악문화가 힙합이다. 센척이 주가 되는 가사도 딱 이 맥락에서 이해하면 된다. 그런 준-무정부 상태에서 센척이라도 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있겠나. 언제 뒤통수에 칼빵을 꼽을지 모를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굴 여유는 있겠나.


도덕적 판단은 재껴놓고 생각하자. 그러니까, 나는 본토래퍼들이 센척마약도박ㅅㅅ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는게 그들이 처했던 배경이나 구조 때문에 도덕적으로 존나 정당하다는 이야기를 하려는게 아니다. 그냥 그 새끼들은 진짜 처했던 환경,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밖에 없는 가치관이 "뒤가 없는" 것들일 수밖에 없었고, 대중들도 자연스럽게 이를 이해한다. 그러니까 래퍼들이 돈과 마약, 여자와 물질주의를 "내뱉을 때", "아 인생 ㅈ같으니까 ㅅㅅ나 존나게 하고싶다"고 천박하고 솔직하게 노래할 때, 대중들도 "아 이새끼들 진심이구나, 허세가 아니구나"하고 자연스럽게 순응, 공감을 한다.


그런데 조선래퍼새끼들은 검머외든 국힙이든 "구조적으로" 그런 환경에 처해본 적이 없다. 뭐 개인 단위로 쪼개보면 한 두명 정도는 그렇게 ㅆ창난 인생사가 있겠지. 하지만 범죄와 갱단에 노출된 할렘이라는 공간, 인종주의 등에 의해서 형성되는, 그렇기에 "비슷한 형태의 ㅆ창난 삶을 양산하는" 그런 구조에, 조선래퍼들은 처해본 적이 없고, 당연히 고민해본 적도 없다.


이런 새끼들이 개인 단위로 단순하게 "오 존나 멋있어보이는데? 존나 솔직해보이는데?"라는 잼민이스러운 마인드로 외힙을 따라하기만 하니 결국 판이 ㅆ창날수밖에 없는 구조다. 왜냐면 리스너들이 공감을 못 하거든.


거기에, 기본적으로 범죄, 일탈이라는건 다수에게 혐오를 받을 수밖에 없는 일이다. 남한테 피해를 끼치니까. 그런 내용을 담은 메시지가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거리게 만들려면 사람들이 그 배경과 이유, 스토리에 납득을 해야한다. 외힙은 아까 말한 전국가적 구조적 수준에서 이런 스토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굳이 구구절절 읊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공감을 유발한다.


그런데 조선힙합은 그게 아니다. 검머외새끼들이 가난팔이하면 그걸 누가 "솔직함"이라고 느끼겠나? 본인이 정말 그런 인생을 살았다면 또 모르겠다. 물론 그 구구절절한 인생사를 4분짜리 트랙 위에서 존나 컴팩트하게 전달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능력이 있다면 말이다.


결국엔 센척과 마약범죄ㅅㅅ를 외치는 국힙래퍼들은 멋있다고 빨아주는 몇몇 잼민이들을 제외하면 호소할 수 있는 대중이 없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몰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던 셈이다.


이쯤에서 들 의문에 하나씩 답해보겠다.


Q. 니말대로라면 애초에 힙합이 한국에서 대유행을 했던 이유는 뭐냐?


우선 1세대들이 처음 이 음악을 한국에 들여올 때 "한국화"에 대한 고민을 절대로 알빠노하지 않았다. 지금이야 트랜드 못따라온다고 까이지만(물론 못 따라오는것도 맞다), 1세대~2세대 래퍼들, 아메바, 솔컴 등까지 이어지는 "쇼미 직전 래퍼들"은 한국적 맥락을 가사에 담으려는 시도를 해왔었고, 그렇게 인기를 모았다. 말하다면 씨앗을 뿌려둔 셈이다.


그 위에 쇼미더머니라는 두 번째 파도가 덮쳤다.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경쟁이라는 포멧을 좋아하고, 거기에다가 당시에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대 유행을 했다. (단기적으로는)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심리도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과 잘 맞았다. 엠넷이라는 ㅆㅅㅌㅊ 채널을 통한 홍보기회도 누렸다. 이런 요인들이 겹쳐서 일단의 대유행이 가능했다.


하지만 쇼미로 인해서 늘어난 인지도는 자연스럽게 유입의 증가로, 그리고 동시에 저질들의 증가로 이어졌다. 이새끼들이 별 고민없이 외힙에서 유행하는 가사와 장르를 도입했고 이걸 "트랜디"하다고 주장했다. 자극성을 토대로 잠깐은 먹혔지만, 씬 자체의 저질화로 이어지면서 결국 조롱거리로 전락했다.


Q. 그럼 언에듀 이런새끼들이 유행한건 뭐냐? 범죄 마약 이야기해도 "음악이 좋으면" 대중들도 인정하던데?


A. 언에듀가 대중한테 먹혔을 때, "기믹래퍼"로 통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한 마디로 이 새끼는 "신명나고 웃겨서" 먹힌거다. 솔직히 언에듀가 핫할때 누가 이 새끼가 "멋있다고" 생각해서 들었나? 존나 웃겨서 들은거지. 물론 음악적으로 마냥 ㅂㅅ같은건 아니었고 퀄리티가 있었다는 점도 성공에 영향은 끼쳤겠다만, 언에듀에게 이센스, 빈지노등한테나 품어봤을법한 동경의 감정을 품은 리스너들은 솔직히 잼민이들밖에 없을거다.


재미에 의존하는 기믹이 나쁘다는게 아니다. 이것도 충분히 우수한 컨셉이고 대중적 공감("이새끼 재밌고 노래 신나네")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문화를 선도할 수는 없다. 왜? 폭넓은 공감이 안 되니까.


Q. 한국래퍼들이 다 그런랩만 하는것도 아닌데? 이ㅈ같은힙알못새끼가 ㅈ문가마냥씨부리네?


A. 맞다. 한국에서도 다양한 시도가 있었고, 먹힌 것도 많다. 종교적 메시지를 담아서 개성과 깊이를 확보한 비와이도 있고, 더 폭넓은 "그 세대의 공감을 살법한 메시지"를 가사에 담아낸 "개코이센스빈지노" 등등도 있지.


근데 그래서 그런새끼들이 다수냐고ㅋㅋㅋ그런 퀄리티 없이 남들 다하는 쎈척 개소리 씨부리고 돈 쉽게벌려는, 그러면서 멍청한 범죄만 존나게 저지르는 저능아들이 대부분이니까 대중적 피로도가 폭발한 거 아니냐? 원로들한테 이 꼬라지가 난 것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까지는 과할수도 있겠으나, 지금까지 조용히 있던 걸 생각하면 딱히 힙합이 비하당한다고 억울해할 건 없다.


그런 의미에서 솔직히 뷰너는 존나 우수한 "개인 차원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는 래퍼"이다. [(공감 안 되는 가사를 씨부리면서 지들끼리 물고빠는 래퍼들)에 대한 대중적 피로감]이라는 대중이 공감할만한 주제를 가지고 훌륭한 컨셉트를 만들어냈다. 가사 딜리버리 잘 되고 중독성도 있다. 컨셉트에서 "진정성"도 느껴진다("힙합조롱"에는 요즘래퍼들이 가사에서 씨부리는 중범죄만큼 대단한 만용이 요구되는 것도 아니니까).


이러니 ph-1 vs. 케이셉 디스전의 여론이 일방적인거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ph-1이 착하게(순수하게) 건드린 것을 케이셉이 "검머외 미필 복면가왕 0점"으로 들이박아버린건 케이셉한테 여론이 불리하게 흘러가기 좋은 요인이었다고 본다. 사태가 돌아가는걸 잘 모르는 대중들은 보통 인과응보의 논리에 민감하니까. 그런데 앞서 말한 이런 명분과 맥락 상에서, 대중들이 "감정적으로" 더 마음이 갈 수밖에 없는 대상은 이미 정해져 있었던 거다.


Q. 가사가 힙합의 전부가 아닌데? ㅈ문가련 가사만 잘 쓰면 되는줄 알죠? 우리는 "음악성"을 보는 건데?


A. 그렇겠지. 그러나 동시에 힙합은 다른 음악 장르보다 가사가 압도적으로 중요한 장르가 맞다. 왜냐면 솔직히, 고음 발성이나 음감은 타고나야하는데 힙합의 발성 자체에는 그 정도 희소성이 없거든. 그래서 가사의 중요성이 높아진다. 랩을 왜 "부른다"고 안 하고 "벹는다"고 하겠나? 왜 가사를 쓸 줄 아는 능력이 가수보다 중요하게 다뤄지겠나? 그게 아니면 내세울게 옹졸해지거든. 그러니까 가사를 ㅈ같이 쓰면 솔직히 음악 잘한다고 빨리는게 민망하다고 본다. 물론 프로듀싱을 존ㅡ나 잘 한다면 그것만으로 인정받을수는 있겠지만...대중성에는 한계가 있다. 누가 그루비룸을 대중적 우상으로 추앙하나? 래퍼들이 성공적인 가수들 아이돌들만큼 파급력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에는 리릭시스트로서의 지분이 크다. 그걸 못하면 그냥 곡에 시그니처사운드 넣는 거로 만족하던지.


Q. 본토새끼들은 어디 메시지학과라도 들어가서 랩실에서 연구하는 줄 아나? 걔들도 그냥 ㅈ대로 씨부리는건데 무슨 메시지와 공감을 담는다느니 씨ㅂ 억지 의미부여 ㅂㅅ같누ㅋㅋ


A. 글을 다 읽고 이런 질문을 하는 저능아련들은 부디 이 대학 에타에는 없기를 바란다만 혹시 몰라서 적는다. 본토새끼들이라고해서 무슨 대단한 철학과 고민을 담는다는게 아니다. 그냥 그런 삶을 살아왔고 비슷한 삶을 산 사람들이 존나게 많으니 그냥 지들이 느낀걸 박자감있게 씨부리기만 해도 공감이 유발된다는 거다. 근데 조선유사래퍼들은니 그 "구조"에서 타고나서 자연스럽게 본토힙합을 학습한 "힙수저"가 아니잖냐. 그럼 하다못해 흉내라도 내고 싶으면 한국인에게 통할만한 울분의 정서, 기타 메시지가 뭘지 공부라도 해야지. 억울하고 꼬우면 때려치우면 되는 것이고...


Q. 어차피 힙합은 마이너한 장르다. 딱히 망해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원래 자리 찾아가고 있는거다. 그 흐름에 올라타서 괜히 힙합을 조롱하는 것일 뿐아닌가?


A. 일리는 있는 말이다. 위에서 말한 내용도 결국 본토를 그대로 배낀 힙합이 왜 계속 인기를 잃고 있는지를 아티스트 개개인이 거스를 수 없는 "구조적 한계"에 비추어 주장한거니까.


그러나 이런 주장을 하는 일부 중에는 "그러니까 힙합이 망한건 우리가 저질스러운 랩을 씨부리거나 거기 호응한 탓이 아니다. 결과는 같았을 것이다" 와 같은, 패배주의적 정신승리에 찌든 인간들이 있다. 이새끼들은 좀 꼴보기 싫은 부류기는 하다. 그지랄 안했으면 최소한 생명연장은 가능했을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뭐 새로운 형태의 부흥으로 이어졌을지도 모를 일이다. 실제로 그런 식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는 문화는 얼마든지 있고.


자기들의 하자가 씬의 ㅈ망에 기여하고 있다는 명백한 사실을 외면하면서 인지부조화를 해소하기 위한 안쓰러운 발악이라고 본다.


특히 인디밴드씬이랑 비교하면서 "이정도면 망한것도 아닌데 호들갑은 ㅋㅋ" 라고 하는 애들은 대한민국이 남미 정도 경제력으로 ㅈ망하면 "이정도면 망한 것도 아니지 ㅋㅋ 소말리아를 봐"라며 쿨찐짓을 일삼을 것으로 보인다. "비교, 상대적"이라는 유아기에 다들 습득하는 개념을 뇌에서 제거한 상태다.


국힙이 살아나고 싶으면 단순한 해결책이 있다. 한국인 다수(혹은 적어도 2030다수)가 공감할 만한 메시지와 인생사를 담으려고 존나 고민과 연구를 하는거다.


정 머릿속에 떠오르는 "메시지"거리가 없다면 그냥 다 때려치우고 수능이나 한 3년 쯤 도전하는 것은 어떨까? 조선의 2030들에게 수험생의 애환은 존나게 공감할만한 "구조적 억압"이니까 말이다. (미XX누의 성공을 보라) 어쩌다 점수 잘 나오면 새로운 재능을 찾은 겸 인생을 그만 조질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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